중국 해운사와 중국산 선박을 운영하는 해운사,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 등에 미국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무역대표부는 세부적으로 중국 기업이 운영하거나 소유한 선박에 톤당 50달러의 입항 수수료를 징수하고, 이를 매년 올려 2028년에는 톤당 140달러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이 아닌 나라의 기업이 운영하는 선박이라도 중국에서 건조했으면 10월 14일부터 톤당 18달러를 내야 하며, 이 수수료는 매년 늘어 2028년에는 톤당 33달러가 됩니다.
톤 대신 컨테이너를 기준으로 수수료를 부과할 경우 컨테이너 1개당 120달러에서 시작해 2028년 250달러까지 증가합니다.
다만 미국 기업이 소유한 선박이나 화물이 없는 선박, 특정 규모 이하 선박은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중국도 10월 14일 부터 중국에 입항하는 미국 선박에 대한 수수료 부과를 발표했는데,
이번에 중국이 발표한 입항 수수료는 당시 미국이 발표한 중국 선박 대상 입항료와 비교해 10%가량 높은 수준이군요.
링크 1.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31277
링크 2. 중국도 중국에 입항하는 미국 선박에 수수료 부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7098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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