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몇몇 커뮤 베스트글에 올라와있고
리플도 많이 달렸던데
이거 22년도 인터뷰인데 뜬금없더라구요
ㄷㄷㄷ
그리고 리플은 다들 의대입시에 목을 맨 한국
이 방향으로 비판적인 내용이 많구요.
근데 저는 아래 두 리플들이 공감 갔습니다.


https://aagag.com/issue/?idx=1578765
특히 두번째 리플이 더 좋았어요...


이게 몇몇 커뮤 베스트글에 올라와있고
리플도 많이 달렸던데
이거 22년도 인터뷰인데 뜬금없더라구요
ㄷㄷㄷ
그리고 리플은 다들 의대입시에 목을 맨 한국
이 방향으로 비판적인 내용이 많구요.
근데 저는 아래 두 리플들이 공감 갔습니다.


https://aagag.com/issue/?idx=1578765
특히 두번째 리플이 더 좋았어요...
회피기동의 달인 양심은 없어요 국힘의 벌레로 불리기도 합니다 thx
지금은 수능 수학이 커버하는 범위가 그때 반도 안됩니다
범위를 줄여야 사교육 부담이 줄어든다는 개소리를 몇십년동안 한 결과입니다
범위가 줄어드니까 문제가 더 어려워져서 사교육 의존은 더 늘어났습니다
일찍 배워서 멀리 가려는게 아니라
일찍 배워서 여러번 반복하도록...
일찍 배워서 수능에서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하기위해...
문제가 어려우면 킬러문항이라고,
수능이 쉬우면 학업 부담이 줄어드나?
동시에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는지도 좀 의문입니다.
일단 먹고 살아야하니까, 취미 적성은 둘째임
수능 시험 평가 기간을 하루가 아닌 3일 이상 늘려야 합니다. 신속 정확히 푸는 능력이 아닌 많이 생각하면서 여유있게 사고력을 발휘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는 고등학교에서의 시험 평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적어도 수학은 암기력으로, 기계적으로 푸는 태도를 지양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합니다. 학문을 대하는 태도의 관점에서 교육방법의 반성이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태도가 달라져야 흥미도 확장되고 수학의 공부 대상(과목)도 넓어지고 이해도 깊어지는 것입니다.
요즘 강조하는 AI(인공지능)의 기초학문으로 중요한 선형대수가 박근혜의 2015 교육과정에서 없어진 것은 참.....
그동안 고성장 개발시대에 맞춰 표준화된 인재(외국문물을 빨리 이해하고 적용하는) 양성하는데 중등교육의 초점이 맞춰 있었고 좋은 성과를 낸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선별해서 그 사람의 잠재력을 무한하게 펼칠 수 있도록 해야죠.
물론 평등의식이 공산국가보다 강한 우리 사회에선 힘들겁니다. 그런 의도로 만들어낸 영재고도 재능이 아닌 사교육으로 들어가고 학교 자체도 의사입시기관으로 전락해버렸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