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져도 척척척"…로봇이 車 만든다[현대차그룹 다크 팩토리①]
미국 조지아 서배너에 완공된 HMGMA
프레스·차체·도장 공정 자동화율 100%
산업용·협동로봇 등 324대 투입돼 생산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아틀라스' 투입
로봇·AI 결합한 자율 생산 시스템 구축
세액공제 종료 이후 북미 전략 핵심 거점

(https://www.hyundai.co.kr/article/hmgma)

(https://www.hyundai.co.kr/article/hmgma)
...현대차그룹은 HMGMA를 설계 때부터 단순 조립공장이 아닌 '자율 생산 시스템'으로 설계했다. 울산과 앨라배마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거점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한 라인에서 조립할 수 있는 '유연 생산체계'도 갖췄다.
HMGMA는 특히 설계 단계부터 로봇과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프레스·차체·도장 공정의 자동화율이 100%에 달한다. 대부분 직원들이 맡는 의장 공정도 자동화율이 40% 정도다.
...이들은 AI 분석을 통해 공정 효율을 스스로 최적화하며, 프레스 라인은 금형 교체 시간까지 실시간으로 계산해 생산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
이하 중략, 기사 원문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28479
자동차 만드는것도 이만큼 사람이 필요없는 경지까지 왔군요 ㄷㄷㄷㄷ
전문가였지만 전문가가 필요없는 그 자리..yo
이병헌이 지나가면서 불꺼지는 공장yo
지금 중국이 빠르게 AI시대로 가고 있어서 기술발전이고 이런 건 다 좋은데
지금 중국 젊은이들 중 일부만 AI나 로봇공학에서 일하고 창업을 하고 그렇게 살고는 있지만
그 나머진 일자리가 없어서 2선 3선 4선 도시까지 가서 유튜브랑 틱톡하며 살고있는 상황이랍니다.
문제는 그 모습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거죠.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매일 비웃는 일본의 아날로그적인 마인드가 21세기 해법이 될 수 있나 싶은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비효율적으로 기업이 움직이지만 모두가 비효율적이라서 굴러가는 나라 그게 일본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고민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미래가 암울해 보이는 이유가 인간의 편리함을 가져다 줄 AI와 로봇이 대체하는 일과 충돌하는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 답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근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면 솔직히 돈이 돈을 버는 경제 상황으로 계속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도박성, 단기적인 해법 등등 사행성이 온 나라를 뒤덮지 않을까 하는 그런 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