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스 대위는 한 영국 은행가의 외아들이었고 그의 어머니는 교사가 되기 전에 이스라엘 방위군에서 1년을 보냈습니다
해리스 대위는 샌드허스트(영국 육사 정도 되는 엘리트 장교 육성 기관) 출신으로, 2010년 12월 콜드스트림 경비대에 임관하여 제1대대에 배치되었고,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중대 부사령관 겸 작전 장교, 2014년에 군대를 떠났지만, 2022년 사병으로 국제 의용군 군단에 자진 입대.
2022년 11월에 해리스 대위와 그의 팀이 아파트 단지에 갇힌 군인들을 구조하기 위한 구조 작전을 수행하던 중 바흐무트에서 전투를 벌이던 중 다리에 심각한 부상
영국으로 송환되어 런던의 세인트 조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그의 왼쪽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리 절단 수술 후 불과 3개월 만에 해리스는 의족을 착용하고 우크라이나로 돌아와 이동식 전술 본부에서 팀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작전 속도가 빨라지고 계속되는 고통은 그에게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2024년 말 무렵, 자신의 팀 보호 능력에 대한 그의 불안감이 그를 짓누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에서 러시아 영토로 반격했을 때, 그가 잘 아는 많은 병사들이 전사했습니다. 동료 군단병들은 그가 그 후로 예전과 같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군단에서 사임하고 우크라이나 용기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전사자 유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여행
8월, 그는 런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우크라 국제의용군은 정말 문제가 많은 부대였습니다.
개전 초 수 많은 서방 의용군들이 러시아말, 우크라 말을 못 함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우크라 정규군에 배치해 달라고 요청했었죠.
싸웠으나,
같이 싸워온 동료 전우들의
죽음과 , 자신에게 남은 절단된 다리
부상이라는 희생이 있슴에도
영국현지에서 조차 대수롭지 않고,
무의미한 행동으로 무의식적으로 나마 받았을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정식 영국군 소속 자격으로 싸웠더라면,
추후에 명예 군인으로 대우받았을
터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