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의 웨이퍼 단가가 기존에도 이미 엄청나게 올랐는데,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올릴 거라더군요.
게다가 요즘 램 값이 계속 오르고 있으니...
엔비디아에서 수익을 낮춘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드므로...
vram을 50%씩 올리게 되는 슈퍼 시리즈 가격 역시...
기존에는 동결 이야기도 좀 있었는데,
힘들 것 같다는 말이 요즘 더 많이 나오는 중입니다.
또한 슈퍼가 나온다는 의미는 기존 관례에 도장을 찍는 격이어서,
슈퍼로 또 상당기간 끌고 간다는 의미도 되므로,
6천 시리즈와의 텀이 길어질 것 같으니...
아무래도 연말 할인 시즌에 미루고 있던 글카는 슬쩍 질러 보심이...
요즘은 살짝 고사양으로 사 두고 이전 보다 더 오래 쓰는 것이...
가장 나은 선택 같습니다.
6000번대는 5000번 최초 출시후 2년정도면 나오지 않을까요? 텀이 더 길어질거라 생각하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조금 더 오래 걸린다는 말이 년 단위로 가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2년 정도 보면 되는데, 이게 몇 개월 정도는 더 늦춰질 수 있습니다.
2년에서 3년이 되고.. 이런 뜻은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는 이게 조금 더 길어지는...즉 2년 정도 주기를 넘어서
2년 하고 몇개월 정도가 굳어지지 않는가 하는 추정을 해본 것이고요.
그리고 존버 하다 차기를 노려 본다면...
AMD가 나을 수도 있어 보이네요.
클리앙 뉴스란에 나오는 (소니와 개발협력한) 최신 기술들이 반영되면,
소비자용 글카는 AMD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가능성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