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을 매우 좋아하는 40대 초반 아재 입니다.
오늘도 나이키 줌플라이6가 싸게 풀렸다해서 질렀....ㅜㅜ
암튼, 작년까지는 매주 토,일 5k씩 뛰고 올해부터 10K씩 뛰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엔 하프 완주를 했습니다.
(하프때는 대회뽕으로 520페이스 심박180bpm으로 완주 했습니다.)
올해 1월, 10월 런닝 기록을 단순 비교해보니 심박수가 많이 떨어지긴
했네요. (같은코스, 같은 페이스(620), 몸무게는 약 3kg 감량)
- 1월 : 161bpm
- 10월 : 148bpm
- 차이 : 약 13 bpm 정도 감소(개선) 되었습니다.
운동량은 늘리니 확실히 심박수가 좀 더 개선되었네요.
몸무게를 더 줄이면 심박수가 많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술, 식단을 좀 더 조절 해서 60kg대로 몸무게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작년 건강검진 대비해서
혈압 124/84 -> 112/70 정상범위 안으로
몸무게 4.2kg 감량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매일 조금씩 늘려서 달리다 지금은 5km달리기를 챌린지로 하는데, 건강에.제일.좋은가 같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평소 10km를 6분20초 페이스로 달리는데, 아무리 대회뽕이라지만 하프대회에서 5분20초 페이스가 가능한가요? 엄청난 차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