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ㅓ희집은 도심에 주택가 골목 그냥 오래된 작은 주택이에요
저는 집에서 꽁냥꽁냥 이거저거 하기 좋아해서 나름 만족스러운데 아이는 아닌가보더라고요 이제 삼춘기~ 사춘기 되가는데 집 주변에 신축 아파트 사는 친구집 놀러 갔다 오더니 자기도 넓고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다길래 괜히 미안해 ㅈㅣㄴㅔ요… ㅜ ㅋ
사실 맘 먹으면 빚내서 갈수야 있지만 시엄니께서 1층에 계시는 관계로 그리되면 한공간에 같이 지내야해서 아이아빠가 완강히 반대를 하거든요 ㅜ ㅋ 모자 사이가 어어어어어엄청 데면데면합니다 한공간에 지내면 사이가 이보다 나빠지지 좋아지지 않을꺼 같다네요 ㅜ ㅋ
그래서 생각끝에 집을 좀 비우기 청소하기 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그 서막이고요 그래서 계단참이랑 계단 청소하고 앉아서 클량에 넋두리 중입니다 딸래미 한테 넓은 새집은 못해줘도 관리 잘한깨끗한 집은 제공해줄수 있을거 같아서요 ㅋㅋ
주택살면 부지런해야 된다 그래서 안부지런해도된다 생각했는데 안부지런하니 이리 더럽네요 ㅜ ㅋ
시집와서 계단 청소만해도 수십번 아니 백번은 한거 같은데 오늘은 뭔가 좀 새롭습니다 부디 아이의 행복한 공간이 되길 빌면서 했거든요~~~~~ ㅋㅋ 클량 분들 주말 저녁 맛있드세용~~~~
저희도 연휴 끄트머리에 짐 정리하느라 먼지 많이 먹었습니다 ;;;
전에 아파트 전세로 10년동안 세곳 살다왔는데
세곳중 두곳은 새집이라 좋긴 좋았었는데 3~4년 넘어가니 집에 있으면 답답하더라구요
단독은 그런 답답함은 없어서 집에 그냥 가만있어도 좋긴 좋더라구요
근데 벌레 잡초가 계속생겨서 부지런해지면 참 좋겠는데 말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