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텔레그램에 뜨더니 저에게 텔레그램을 쓰냐고 묻더라구요. 오래전에 가입해두고 잊고 있었거든요.
이유를 물어보니 요즘 텔레그램으로 마약류 사는 사람들 뉴스가 많아서 주변 사람들 누가 텔레그램 쓰나 봤답니다. ㅋ
(너무 일반화 심한거 아닌가요. 라고는 해줬습니다)
뉴스 찾아보니 실제로 악용해서 마약류 구할 수 있기는 한가 보더군요. 던지기? 공공 장소에 숨겨두고 찾아가게 한다는데요.
저는 오래전 큰 사고로 마약류 진통제를 오래 맞았거든요. 그래서 그 폐해를 일찍 체험했어요.
시작하면 혼자 힘으로는 끊기 어렵고 인생 그대로 나락가기 쉬운 무서운 선택지인데요.
대마 같은건 합법화된 국가도 있다고 합니다만, 뉴스 보면 펜타닐 같은 좀비 마약류 유통이 꽤 되나봐요.
정부당국에서 피해자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잘 막아주면 좋겠어요.
제조 판매 유통에 가담하는 자들은 형량과 범죄수익 환수 등의 수준을 높였음 좋겠어요.
테크노 음악 같은거 헤드폰으로 엄청 크게 틀어놓고 흥을 주체를 못하는 춤인지 뭔지를 하면서 발작 같은 몸짓을 하던데… 무서움
저도 부쩍 번화가나 길거리에서 분명히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닌데
이상한 몸짓을 하며 횡설수설하는 걸 요즘들어 자주 목격합니다.
의심이 간다고 바로 연행할 수 없는게 현행법 아닙니까.
마약류 관련해서는 신속히 처리하는 경로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이런 걸 발견한 것도 벌써 몇년 전인데, 지금은 꼭 마약이 아니더라도 뭔가 환각성 물질을 구하려고 하면 구할 수 있는 세상이더라구요. 경찰들도 모르진 않을텐데 쉽진 않나 봅니다.
말씀 보고 다시 켜보니 주변검색이 없어졌네요.
남자들이 자위를 못 끊는거하고 원리가 같다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쾌락이 눈 앞에 있는데 그걸 참고 평생을 산다는 게 가능하긴 한가요.
오히려 디톡싱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게 해결책일 수도 있죠.
마약사건 담당 변호사가 친한 지인이라 들은 바에 따르면.. 텔레그램으로 마약 거래는 정말 쉽게 구입할수 있지만 거래의 90% 이상은 경찰이 모니터링 하고 있고 바로 안 잡는건 유통책 윤곽 잡힐때까지일 뿐이고 곧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으로 입건된다고 저에게도 알려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