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만나서 대화할때 처음 대화 시작할때
잠시 순간정지 되는
젠지스테어는 이젠 잘 알려진 z세대 특징인데
최근에 또 이슈 되는게
z세대 사이에서 인간관계 리셋이라는게 있다네요
그러니까 뭔가 현재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에 어떤 만족감이 들지 못한다거나 이슈가 있을때, 사회적 관계를 다시 리셋한다는 거라는데
예를 들어
본인 sns 계정이나 핸드폰 전화번호 목록을 아예 삭제하고 다시 새로운 계정을 등록하면서 사회적 관계를 재설정 하는건데
이게 sns 상에서만 관계를 재설정 하는게 아니라
sns와 실제 현생에서의 관계도 동일시해서
'쟤는 나의 sns 에서 삭제 했으니, 현실에서도 나와 아무관계도 아님' 이런식으로 인식한다고 하는데
z세대의 특징이 이런 관계 재설정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서 다른 세대들과 다르게 온라인상에 계정 가입 탈퇴 재가입도 매우 빈번하다네요
신기합니다
제 학창 시절 표현으로는 흔히 "쌩갔다"고 얘기했는데...
온라인 계정 탈퇴가입으로 표현한다는 점은 신기하지만
그 행태 자체로 크게 다를 건 없는게 아닌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