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사태를 보다보니 오세훈 서울시정의 아쉬웠던 점들을 일단 생각나는대로 리스팅해보면요....
1) 서울시청 신청사
최악의 디자인, 최악의 공간효율성
옆에 덕수궁이 있어서 건축규제를 아주 강하게 받는 위치라 애초에 추진이 쉽지 않았던 곳이긴 했습니다.
디자인 변경만 수차례 하다가 배가 산으로 간 프로젝트라고 봅니다.
너무 과하게 욕심 부리지 말고 주변과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적당한 규모로 추진했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2) 새빛둥둥섬
똥볼, 흑역사 그 자체
3) DDP
랜드마크급 디자인의 건물이긴 한데 활용성이 너무 떨어져요...
동역사역은 3중 역세권이라 교통의 요지인데 차라리 저 위치에 돔구장을 건설했다면 어땠을 까 싶습니다.
야구장으로도 쓰고 K-POP공연장으로도 쓰고 엄청난 유동인구로 주변 상권도 살아나고 1석 3조 였을거 같아요.
4) 한강버스
똥볼, 흑역사 그 자체
사람이 모든 일은 다 잘하긴 어렵고 실수도 있을 수 있다고 보고, 또 과거의 일을 현재 상황을 기반으로 판단하는거라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억울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서울시민으로서 위에 4가지는 정말 아쉽네요. ㅋ
https://archive.ph/ijgN5
개체수를 줄이기는 커녕 캣맘 유행으로 6년만에 길고양이 수가 8배 이상으로 폭증.. 😱
이게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국비 투입하는 정부 사업이 되어서 지금에 이르렀으니
현재의 캣맘에 의한 사회적, 생태적 문제에 큰 지분을 갖고 있죠.
이명박이 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한 패거리로서 오세훈도 만만찮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자꾸 수상항 사업들을 수상한 방식으로 하면서 돈 빼먹는 정황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