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이랑 유튜브를 시작으로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이
시설물 다 때려뿌시고 민폐끼치고 다니고 있다는 식으로 찌라시 돌리는데
이거 좀 심각해보이네요.
솔직히 저도 중국을 안좋아하는 입장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싫어하는 쪽입니다.)
이게 이런식으로 없는 사실이 악성 찌라시로 정치적으로 이용되는거 보면 울화통이 터지네요.
애시당초 무비자 입국은 내란당이 추진한건데...
이거에 대해 반박한다는 소리가 "그럼 민주당은 안막고 뭐했냐" 같이
말인지 막걸리인지 순대썰다 칼뿌러지는 ge소리를 하고 있으니....
지금 현정부 공격하는 골자 포인트가
- 중국 (여기에 대한민국 중공화 + 부정선거 소스까지 곁들여서 하더군요.)
- 부동산 (민주당이 잡으면 폭등한다 + 민주당이 잡으면 세금올린다 듀엣으로)
이 2개인듯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카톡에서 이상한 찌라시 듣고 막 제앞에서
나라가 큰일이네 어쩌네 하시는데 그냥 듣는척도 안했고 대꾸도 안했습니다.
다음 선거를 위해 중혐 열심히 다져놔야죠.
근데 중국 무비자 입국은 국힘이 먼저 했죠 이제와서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 중 ㅋㅋ
중국인들은 한국에 별로 관심 없습니다...
한국인이 일본에 가지고 있는 관심수준만큼도 안되는거같아요
일단 한국에 대해 아는거자체가 드라마로 본 게 거의 98%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구요
나머지는 무슨 자기네 단오절을 뺏어가려 한다,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한다 이런 중국내 홍위병들 날조설들 정도...
왜 한국인들은 개뜬금없이 모든 나라 사람들이 한국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한국인들은 다른나라에 관심이 없는데 ㅠ
뭐 그냥 북한의 대체재를 찾아서 아무말대잔치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가끔 이런 류의 소리들에 넘어가는 사람들 보면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