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부처 내 이동권 TF 설치·정부 차원 이동권 선언 발표’ 등 요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과의 면담을 12일 앞두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률’(교통약자법 전부개정안, 이하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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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1호 발의된 법안인 만큼, 빨리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윤석열, 이준석, 오세훈 이 히틀러같은 새끼들처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김윤덕 장관님, 정청래 대표님, 서미화 의원님. 장애인도 당당한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어서 힘내주세요!
휠체어 탄 장애인 분들이 시내버스에 타실 때, 버스 서스펜션이 자체적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 연석 높이에 딱 맞게 조절되어 아무 문제없이 타고 내리는게 가능하더군요.
출퇴근 러시아워에도 문제없이 타고, 비장애인에 비해 시간이 조금 더 걸려도 다들 웃으면서 인사 나누고 그랬었는데..그걸 경험하고 나서 생각한 우리나라의 상황은 사회적으로도 너무 여유가 없고, 모두가 바쁜 현실에 장애인은 마치 나와 연관없는 다른 세계사람 처럼 대한다는 느낌이 장애인 비장애인간의 벽을 더 두텁게 쌓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진국일수록 장애인분들이 쉽게 대중교통, 문화시설을 넘어 바깥세상에서 마주할 수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자체는 쌍팔년도 보다는 훨씬 나아졌으나, 시간을 너무 효율적으로만 생각한 나머지, '내가 생각한 시간보다 오래 걸린다'라고 생각만 하면 화부터 나는 한국인의 본능이..
전장연의 시위방식도 시민을 볼모로 잡고 가장 바쁜 출퇴근 시간에 시위를 하게되서 인식이 더 안좋아지긴 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오죽하면 이렇게 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극심해지는데, 정치적 갈등 속에서 더욱 심화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개석열같은 매국 민족주의자들 추종하는 무리들은 특히 장애인, 여자, 이주노동자, 노인 등에 대한 혐오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약자들은 표 안된다고 제쳐두고 무시하지말고, 정부와 여당에서 힘을 합쳐 하루 빨리 더 나아지는 세상으로 변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조그만 나라에서 더불어 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