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imes24.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4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언론이 세대갈라치기를 위해 만든 프레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MZ세대 문해력이 낮은 수준이라는 언론보도는 진실·사실된 보도가 아니다. 국내외 문해력 관련 조사결과 한국인의 문해력이 국제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거나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더 심각하다는 우려는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http://www.times24.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4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언론이 세대갈라치기를 위해 만든 프레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MZ세대 문해력이 낮은 수준이라는 언론보도는 진실·사실된 보도가 아니다. 국내외 문해력 관련 조사결과 한국인의 문해력이 국제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거나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더 심각하다는 우려는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네, 언론이 세대갈라치기가 필요할 때마다 이런 논란을 만드는 거 같기는 하네요.
클량에서 말하는 문해력 문제는 지난 세대 대비 현 세대, 청소년이나 젊은 친구들의 문해력이 떨어진다는게 주요 포인트인거 같구요. 이건 그냥 간단하게 PISA 통계만 봐도 바로 나옵니다.
그냥 읽기 평균 점수만 가져와 볼께요.
525(2000) - 534(2003) - 556(2006) - 539(2009) - 536(2012) - 517(2015) - 514(2018) - 515(2022)
PiSA 통계를 언론이 곡해해서 사용하고 있다네요. 자세한 건 기사 참고라세요.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539
세대간 비교에서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건 이전 글 링크나 방금 댓글에서 달아준 링크 기사에서도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지 않아요. 그냥 다른 나라 대비해서 잘하고 있다고 표현하죠.
그런데 원래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 대비 잘했습니다. 문제는 세대간 비교를 했을 때 이전 세대 대비 문해력 점수가 떨어지고 있는 경향이 보인다는 거구요. 그거 보시라고 데이터까지 긁어와 드렸는데 본인 의견은 안적으시고 기사만 덜렁 링크 다시니...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기사 참고하세요.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 PISA를 보자. 작년 12월 발표된 PISA 2018년 조사에서 만 15세 한국 청소년 읽기 평균 점수는 OECD 국가 중 다섯 번째로 높다. OECD 평균 점수는 487점이고 한국은 514점이다. 에스토니아, 캐나다, 핀란드, 아일랜드를 제외한 유수의 OECD 국가 청소년 읽기 점수가 한국보다 아래에 있다. “그렇지만 읽기 점수가 계속 하락한다지 않소?” 이렇게 반문할 수 있다. 한국의 읽기 점수는 2006년 556점에서 2018년 514점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순위는 여전히 상위권이다. OECD 회원국 읽기 점수 평균 역시 2015년 493점에서 2018년 487점으로 하락했다. 반면 한국은 동기간 517점에서 514점으로 하락폭이 더 적다.
본인이 단 댓글인데.. 안 읽고 다시는 건가요?
그래서, 읽기 점수가 상대적으로 다른나라보다 덜 하락했다는 내용입니다. 즉, 오히려 상대적으로 상승했다는 겁니다. 다시 읽어 보세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상승했다고 하시기에 마지막으로 PISA 점수 순위까지 보여드리고 전 이만 갑니다.
■ 순위 변화 추이 (OECD 회원국 기준)
° 읽기 : 6위('00) -> 2위('03) -> 1위('06) -> 1~2위('09) -> 1~2위('12) -> 3~8위('15) -> 2~7위('18) -> 1~7위('22)
전세대 대비 청년층 문해력이 더 뛰어나는 내용이 지난 글 통계에 나와 있습니다. 논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82004
이를 해명할 단서가 되는 것은 세대 간 문해력의 차이이다. 즉, 한국의 청년층은 문해력이 세계 최고인 데 비해 노년층은 세계 최저 그룹에 속했다.
이런 현상은 세대 간 교육 경험의 차이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
한편, 20대 초반에 정점을 찍은 문해력이 급전직하 하는 것은 문제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학습 흥미도나 평생학습 참여율이 낮다는 개인적 차원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다. 아무리 일상을 영위하고 직업 생활을 하기 위한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어도 그러한 역량을 활용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역량 감소는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급속한 산업화, 정보화의 사회 변동을 거쳐 온 한국사회에서 연령대별 문해력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교육 경험의 차이를 두고 특정 세대를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개인의 동기와 흥미는 사회적으로 형성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20대 초반을 정점으로 하여 나이가 들수록 문해력이 급속히 떨어지는 한국사회의 특이한 현상은 청년들에게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거나, 이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활용할 노동 환경이 제공되지 않는 현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겠다.
학력은 세계 1위인데…성인 역량 10년 만에 '급락'
https://news.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60557354/H?eduNewsYn=N
반가운 센터장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동향·데이터분석센터
네, 그렇습니다.저희가 1주기 조사에서도 한국 노동시장이 갖는 독특한 모습이 나타났는데요.
우선 1주기 때 결과를 보면 다른 모든 OECD 국가들은 학력과 PIAAC에서 측정한 역량 모두 그것이 더 높을수록 임금도 더 높고 고용 가능성도 더 높습니다.
즉 공부를 열심히 하고 그래서 또 역량이 올라가면 당연히 임금도 더 많이 받고 그리고 어 취업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죠.그런데 1주기에서도 한국은 독특하게 학력은 그런 식으로 노동 시장에서 신호로 작동을 하는데 역량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즉 학력이 더 높을수록 노동시장에 더 많은 성과, 더 높은 임금과 더 높은 고용 가능성을 보장하는데 역량은 오히려 그것이 더 높다고 해서 더 큰 보상을 주지 않았습니다.
즉 더 높은 임금을 받는다거나 더 고용 가능성이 높다거나 그런 실증적 증거들이 보이지 않았는데요.
10년이 지난 2주기 한국 노동시장 분석에서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이런 현상이 관찰이 됩니다.
즉 10년이 지나서도 같은 현상이 관찰된다는 것은 구조적 문제다.
한국은 노동시장에서 어떤 사람을 선택하고 보상해 줄 때 학력이라는 신호는 그나마 작동을 하는데 실질적인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고 보상하고 채용에도 활용하는 그런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지 않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네, OECD보고서가 그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학력만 보상하는 사회라네요. 즉. 직업을 구한 이후 공부할 유인이 별로 없다는 거지요.
참고로 인터뷰한 분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이고 보고서를 작성한 곳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입니다.
역량의 경제적 성과를 임금으로 살펴보았을 때, 언어능력과 수리력이 높은 사람이
대체로 높은 소득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대졸자의 언어능력의 임금
영향력은 OECD 국가 중에서 큰 편에 속한다. 반면에 고졸자와 중졸 이하자의 경우 언어능력의 임금 영향력은 OECD 국가들 중 가장 작다.
말씀하신 보고서가 이 보고서가 아닌가보네요?
같은 곳에서 출판한 2023 조사가 반영된 보고서가 2부 있네요.
어디 근본도 없는찌라시 블로거 언론사 같은데
23년 통계로 쓴 24년 뉴스 기사를 가져온것도 이상하고
위에 가져온 다른 출처도 20년 자료에요
지금 이런이야길 하시려거든 좀더 최신의 자료와
공신력 있는 미디어의 데이터를 가져오심 좋겠습니다
내용은 안보시고 메신저만 비판하시나요?
- "MZ세대 문해력이 낮은 수준이라는 언론보도"
1)여기에서 낮은 수준의 비교 대상은?
일단 저 질문에 답한 후에,
2) 그런 보도가 있었나?
3) 그 보도는 사실이 아닌가?
- "한국인의 문해력이 국제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거나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더 심각하다는 우려"
1)국제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우려가 있었나?
2)그에 더해서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더 심각하다는 우려도 있었나?
이것도 그 후에 더해서,
3)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기자의 이 해석은 올바른가?
뭐 이런 식으로 질문이 이어지는 게 제가 받은 교육입니다.
글을 읽을 때 특히 기사 등을 읽을 때,
사실과 해석을 구별하고,
사실이 맞는지 확인하고, 해석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그렇게 글을 읽으라고 배웠죠.
링크 원문으로 가 보면, 기자라는 사람이 글을 이렇게 써도 되나 싶을 만큼,
빨간펜으로 물음표를 올리고 싶은 부분이 꽤 됩니다.
이게 과연 제 문제인지 저 기사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대부분의 기사에 있는 해석은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기사 말고도 논문도 있긴 합니다. 10년전 자료입니다만 근래 OECD 보고서도 같은 내용이네요.
이를 해명할 단서가 되는 것은 세대 간 문해력의 차이이다. 즉, 한국의 청년층은 문해력이 세계 최고인 데 비해 노년층은 세계 최저 그룹에 속했다.
이런 현상은 세대 간 교육 경험의 차이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
한편, 20대 초반에 정점을 찍은 문해력이 급전직하 하는 것은 문제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학습 흥미도나 평생학습 참여율이 낮다는 개인적 차원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다. 아무리 일상을 영위하고 직업 생활을 하기 위한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어도 그러한 역량을 활용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역량 감소는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급속한 산업화, 정보화의 사회 변동을 거쳐 온 한국사회에서 연령대별 문해력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교육 경험의 차이를 두고 특정 세대를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개인의 동기와 흥미는 사회적으로 형성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20대 초반을 정점으로 하여 나이가 들수록 문해력이 급속히 떨어지는 한국사회의 특이한 현상은 청년들에게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거나, 이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활용할 노동 환경이 제공되지 않는 현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겠다.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82004
출처: OECD https://share.google/YmiezHM7niPvUNCJd
그 글에 대한 해석 관련된 댓글은 이전 글에 있어서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1)2)3)으로 제가 나눠서 다른 비교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위 기사 기준으로 본다면,
비교 대상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시작하면 되는데, 그 부분을 의도적이든 아니든 놓치고 있는 거죠.
"낮은 수준"의 비교대상을 명확하게 잡아 보시죠.
동일 시대의 타국 동일연령대인가?
동일 시대의 자국 노령세대인가?
이전 시대의 동일 연령대인가?
이조차도 명확하게 잡지 않고 내용을 혼합해서 나온 해석이라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아무런 의도없이 작성된 기사라면,
저 기자의 문해력에는 문제가 있을 거라고 저는 추측하겠습니다.
글쎄요. 뭐가 다른 지 설명 못하신 거 같은데요?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그게 왜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렸죠.
위 댓글의 비교대상을 잡아 보는 것도 비슷할테니 한번 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소나타는 좋은 차다.
이 말은 틀리기도 하고 맞기도 합니다.
비교 대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요.
과거의 동일 차종과 비교하면 맞을 확률이 높아지겠죠.
(가끔 개선이 아니라 개악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100%는 아니겠지만요.)
동시대 상위 차종과 비교하면 틀릴 확률이 높아질테고,
동시대 하위 차종과 비교하면 맞을 확률이 높아지겠죠.
과거의 상위 차종과 비교하면요?
의견이 갈리겠죠.
그렇다면 과거의 동일 차종을 두고 상위 차종과의 격차를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요?
훨씬 더 복잡해지죠.
비교 대상을 어떻게 설정하느냐?
무엇을 비교하느냐?
어떻게 비교하느냐?
"소나타" "좋은 차" 키워드만 같다고, 이 쪽 자료를 저 쪽 비교에 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
그 벙법이 설명이 아니라는 겁니다.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명을 한 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제 조언이 dsl님께 무가치했다면 아마 비슷하게 이 글의 댓글들도 그럴 겁니다.
이전 댓글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도움이 되면 다행이고 아니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네, 본인이 직접 문해력으로 치환해서 설명 못하시면 설명 못하신 겁니다. 한번 해 보십시오. 그러면 제가 답변 드리지요.
그 시대에 맞춰 필요한 학습을 하고 있겠지요.
설사 문해력이 떨어진다 한들 우리세대보다 더 좋아진점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네, 진실은 청년층 문해력이 하락하는 게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문해력이 하락하고 있다는 거긴 합니다. 다른나라 대비해서도 한국이 유독 35세이후 문해력 하락폭이 크다는 거지요.
를 다시 찾아봤습니다
네, 좋은 내용이네요.
그런데, 이글의 핵심은 젊은세대의 문해력이 다른나라보다 나은편이란 겁니다.
게다가 현대사회의 문해력 하락이 젊은세대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란 거죠.
오히려 우리나라는 중장년, 노년층 문해력 하락폭이 세계적으로 봐도 대단히 크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