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세훈 시장과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꿈은 “아라뱃길과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세훈TV 갈무리.
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이 운하 (전 단계) 사업’이라는 사실을 이 사업을 추진한 지 17년 만에 스스로 실토했다. 그는 “다음 대통령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4대강 사업의 모델이 서울 한강의 신곡보와 잠실보라는 점도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세훈TV’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다-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 특별대담’에서 자신이 경부운하를 만들려고 했으나, 반대 때문에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지 못했다는 점을 털어놓았다. ‘오세훈TV’는 서울시정을 홍보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내 꿈은 아라뱃길에서 한강을 통해 낙동강까지 경부운하를 만드는 것이었다. 차기에 일하는 대통령이 나오면 인천 아라뱃길에서 유람선과 화물선을 전부 낙동강으로 연결해서 내륙이 항구가 되는 게 꿈이다. 그때(재임 때) 정치적 반대만 없었으면 내가 (연결)하고 떠났을 텐데, 다음에 한강과 낙동강이 연결되는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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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랬군요...
실토요??
거짓말로 운하 만드는 놈을
부자 되겠다고 뽑아준
위대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