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뭐.. 웹소설을 독서라고 하기엔 좀 민망하니 3번 안되고 있고..
나머지는 다 해당합니다.
1 : 태어나서 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6 : 여친의 이별통보에 '알았다 보고 싶으면 연락하고' 라고 답한적 있습니다.
9 : 울 회사는 퇴근 후 일을 집에 가져가지 않습니다. :)

저는 뭐.. 웹소설을 독서라고 하기엔 좀 민망하니 3번 안되고 있고..
나머지는 다 해당합니다.
1 : 태어나서 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6 : 여친의 이별통보에 '알았다 보고 싶으면 연락하고' 라고 답한적 있습니다.
9 : 울 회사는 퇴근 후 일을 집에 가져가지 않습니다. :)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저거 대부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6번은 대단하군요. 혹시 여친을 사랑했었는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진정 사랑한 여친이 헤어지자고 해도 쿨하게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네요.
개인적이지만 대단하게 보이진 않아요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
저도 위에서 열거된 것과 같은 삶이 참으로 행복하다거나 인간의 존엄성을 북돋으며, 타인에게 유익을 끼치는 삶이라고 말할 수가 없겠네요.
그런다고 해서 소시오 패스라고 하기에는 꽤 심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요즘은 점점 위에서 열거된 것과 같은 삶이 추구되는 듯해요. 사회가 그만큼 각박해지고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자매품으로
미안하다고 하면 받아주고 딱 거기서 끝내는 사람도 있죠.
그래서 이제 그냥 무례해도 참을려고요 ㅋㅋㅋ
7번이 정말 어렵네요.
그래서 주위에 몇명 없죠
나머지는 쉬운데요? ㅎㅎ;;;
싱글일 때 저것들 안지키던 시절이 더 그립습니다.
집 오자마자 씻고
쉬는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바로 이불빨래부터 시작,
인간관계 집착 하지 않고 등등
일과 휴식을 구분하는 건, 한 차장급 정도까지는 가능 했는데 부서장이 되면서는 휴가중에도 회사 메일 읽고 일 하게 되더라고요. 다만 예전 처럼 업무나 업무로 인해 인간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죠
세상의 모든 이치들이 그렇듯, 글자의 뜻에만 집착하면 그 작성 의도와 동떨어진 방향으로 갈 수 있으니까 이해할 때 작성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이해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