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대책 발표 전에도 15억이상 주택 대출 0원 예정이라느니
마포성동을 토허제로 묶는다느니 투기과열지구로 만든다느니
사람들 조바심 나게 하려는 목적의 찌라시가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거를 어디서 흘리는걸까요?
저쪽 2찍네들은 정부에서 흘리고 간보기라고 믿고있지만
저는 이것도 리박스쿨 같은놈들이 뿌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부동산으로 정권교체에 성공 했던적이 있으니까요.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정부가 규제할거라고 예상되면 다들 규제되지않는 곳 부동산에 몰려갑니다. 막차심리로 다들 급하게 매수하죠.
지금 마포 성동이 미친듯이 오른게 이 영향입니다. 여기 묶으면? 매수세는 그다음으로 가겠죠
막상 정부의 대책은 찌라시들과는 다르게 6.27때 포괄적으로 대출 묶은것과 9월 공급 대책뿐이었는데요.
결국 세력들은 정부가 뭘 해도 부동산으로 비난받을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데 휘둘려서 괜히 또 대책이랍시고 내놓으면 저들이 원하는대로 흘러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차라리 규제 예정없다 라고 발표하면 단기에 몰릴 수요를 장기간에 퍼뜨릴수 있을거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마치 규제를 할것같은 분위기가 문제라고 보거든요.
제발 지지난 정권의 부동산 정책과는 결을 달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로 하여금 규제를 안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지지율 폭락 시켜 다음 정권 교체하고
그들에게는 부동산이야 말로 꽃놀이패입니다.
정부가 액션을 하고 그게 실패한다 이게 가장 공격하기 좋은 부분이죠.
커뮤에서 자가 발전하다가 언론이 물고.
현정부 부동산 실패 프레임
현정부 보유세 빨리 해라 프레임
여론몰이가 잘 안통하니 조급해 보이더군요.
지금 기존 토허구역 연장만 하고 마포성동동작강동광진 난리났는데도 확대 안하겠다고 한거보면 너무 그 의도가 보여요.
가계부채 관리만 되면 시장에 맡기는것도 방법이죠.
여기서 뭘 더 하는것은 우리 규제 실패했어요 광고하는 셈이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민주당 정권에서 금리인하 시기와 겹쳐서 집값이 올랐기때문에 그거 기대하고 매수하는 매수세도 있구요. 그런데 금리인하기에 자산가격 오르는게 이상한일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2020년 코로나 폭등장하고 또 다른게 중심부 진입이 막혔다고 외곽으로 무조건 쏠리진 않아요. 폭등장 가격 회복 못했다=에셋 파킹을 못한다로 해석해서 아예 외면받습니다. 차라리 그냥 풀거 풀어서 전국 돈 그냥 강남이랑 한강벨트 가게하고 주변지역 안정시키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에셋파킹 관점에서 이미 지방부동산이 매력을 잃어서 실효는 없을것 같지만 적어도 똘한채로 몰아넣는다라는 정부의 귀책은 덜하게되겠죠.
그냥 사람들이 원하는 공급이나 많이하는 방법을 만들고 돈이 분산되게 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양극화를 해결하려면 1.대한민국에서 막대한 양의 지하자원이 나오거나 2.혁명정부가 나타나 다 갈아엎거나 둘 중 하나 뿐이죠. 근데 1이나 2나 시간이 흐르면서 더 강력한 양극화가 나타나는데요? 무능하다고 말 할 수도 없는 표현의 자유도 통제되는 양극화요.
게다가 강남3구는 토허제라서 갭투도 불가능한 상태이기도 하구요.
빌라나 다가구의 경우 별도의 규제를 적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빌라왕같은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서는 좋겠네요.
명분하에 추가 대책 내놓지 않아도 됩니다. 규제회피를 선동하면서 하면서 가격을 폭등시키는 장난질에 놀아나선 안됩니다. 대출총량만 줄이고 별 다른 액션없으면 시장에서 자체 정리될 거라 봅니다. 일부러 선동질하는 투기꾼들에게 놓아날 이유없고 갈라치기 당할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