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연구원님 오 저도 그렇게 받아들여져요. 그동안 금융이나 경제 분야를 직접적으로 공부해보거나 하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원화는 "원"을 화폐 단위로 사용하는 한국의 화폐, 한화는 표현 그대로 한국의 돈이라서 똑같이 단위가 "원"으로 표현되니, 이공계 입장에서 같은 단위를 사용하는 유사한 개념이긴 하지만 표현에 따라 쓰임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ㅎㅎ
그럴듯 하게 들리기는 하네요. 그런데, 원화/한화 논란이 저는 좀 어색했던게 저는 "원화"라는 단어를 안씁니다. 글을 쓸 때는 항상 한화(KRW)로 적고, 대화 할때는 "한화"라고 합니다. 딱 한가지 예외가 "원달러환율" / "원유로환율"로 환율을 뒤에 붙일 때만 씁니다. 언급하신 "결제"라는 단어가 붙을 때는 "한화결제"라고 합니다. 평소에 머릿속에 한화라는 회사의 존재감이 거의 없고, 한화라는 회사 이름을 최근 20년 이내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저는 "한화" 하면 기업 한화가 전혀 떠오르지 않는 이유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가 제가 미국에서 살고 있는것도 좀 큰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살면 단어들의 사용 빈도가 한국에서 살때와 많이 다르거든요. 예를들어 "해외", "외국" 이라는 단어를 사용 안하게 됩니다. "해외"라고 했을때 그게 한국 밖을 의미하는지 아메리카 대륙 밖을 의미하는지 애매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명확하게 "한국 외에는" 또는 "미국 외에는"으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통화를 이야기 할때도 어느나라의 통화를 이야기 하는지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한화"를 주로 쓰게 된것 같습니다. 한화그룹은 제 주변에선 존재감이 0이거든요. 한화이글스가 아직도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오 저도 그렇게 받아들여져요. 그동안 금융이나 경제 분야를 직접적으로 공부해보거나 하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원화는 "원"을 화폐 단위로 사용하는 한국의 화폐, 한화는 표현 그대로 한국의 돈이라서 똑같이 단위가 "원"으로 표현되니, 이공계 입장에서 같은 단위를 사용하는 유사한 개념이긴 하지만 표현에 따라 쓰임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ㅎㅎ
- 한화로 환산하면 100000원
- 한화 100000원
이런 식으로 특정 한국돈의 금액을 나타낼때에만 쓰이고,
이런거 없이 한국돈을 얘기할 때는 원화가 맞죠.
그런데 "한화"라고 썼다고해서 중국사람이다라고 하는것도 웃긴거구요.
한국에서는 원화, 위엔(위안)화, 엔화라고 각각의 발음을 입혀서 구분하니 굳이 한화라고 쓸 필요도 없습니다.
글을 쓸 때는 항상 한화(KRW)로 적고, 대화 할때는 "한화"라고 합니다. 딱 한가지 예외가 "원달러환율" / "원유로환율"로 환율을 뒤에 붙일 때만 씁니다. 언급하신 "결제"라는 단어가 붙을 때는 "한화결제"라고 합니다.
평소에 머릿속에 한화라는 회사의 존재감이 거의 없고, 한화라는 회사 이름을 최근 20년 이내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저는 "한화" 하면 기업 한화가 전혀 떠오르지 않는 이유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가 제가 미국에서 살고 있는것도 좀 큰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살면 단어들의 사용 빈도가 한국에서 살때와 많이 다르거든요. 예를들어 "해외", "외국" 이라는 단어를 사용 안하게 됩니다. "해외"라고 했을때 그게 한국 밖을 의미하는지 아메리카 대륙 밖을 의미하는지 애매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명확하게 "한국 외에는" 또는 "미국 외에는"으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통화를 이야기 할때도 어느나라의 통화를 이야기 하는지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한화"를 주로 쓰게 된것 같습니다.
한화그룹은 제 주변에선 존재감이 0이거든요. 한화이글스가 아직도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원화는 그냥 독립적으로 한국돈이나 한국인(나) 주어인게 분명할때 쓰는것같습니다.
한화라는 말은 다른나라 화폐들과 같이 나열해서 말할때 많이 쓰는듯 합니다.
그리고...."한화"라는 말은 중국에서 한국화폐란 뜻으로 쓰지 않습니다
중추절쓰면 중국인이란거보다 더 억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