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 불균형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 매출은 늘었지만 가맹점 매출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10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 시스템과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커피 및 음료, 치킨, 피자, 편의점, 제과제빵, 외식, 화장품 등 7개 업종의 가맹 본부와 가맹점의 3년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를 보면, 7개 업종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022년 8만7108개에서 지난해 9만2885개로 6.6% 증가했다. 이 기간 가맹 본사 매출액은 43조1565억원에서 47조7963억원으로 10.8% 증가했으나, 가맹점의 매출액은 3억2723만원에서 3억248만원으로 7.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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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책은 가맹본부가 일정 비율 이상 점주로 구성된 점주 단체와의 협의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경우 공정위 제재를 받는 게 뼈대다. 노동조합이 사측에 행사할 수 있는 단체협상권처럼 가맹본부와 대화 창구가 필요하다는 가맹점주 쪽 요구를 반영했다.
https://v.daum.net/v/20250925090111429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바보라서 하는건 아니죠.
프차-가맹점 사이 계약이 정상적인가는 매번 이슈화되지만 그떄뿐인거 같음
이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