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행정수도 세종 건설이 포함된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과밀화로 우리나라 지방은 고사직전이고
청년들은 취업을 위해 수도권의 비싼 생활비와 집값을 감내하느라 힘들어 합니다.
세종시는 이미 국가상징구역 공모가 진행중이고
앞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대로 공공기관 이전과
수도이전 개헌 등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저는 호남선 ktx 직선화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논리에 의해 익산-공주-오송-천안으로 휘어진 노선...
이로 인해 세종시에는 ktx역이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세종시가 수도가 된다면
세종분기 ktx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지만,
우선은 호남선만이라도 직선화해서
익산-공주-세종-천안으로 ktx세종역 신설을 추진해야
행정수도 추진이 탄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안은 전북 국회의원이 최초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후 호남권 국회의원들과 세종 지역구인 김종민 의원도
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행정수도 추진을 위해
호남권과 충청권 의원들이 힘을 모아
호남선만이라도 직선화하여
호남 주민들이 상경할 때 불필요하게 오송으로 돌아가는 비용을 절감시키고,
2030년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건립될,
그리고 혹 행정수도가 될지도 모를 세종시도
오송을 거쳐 서울로 가지 않도록 국가철도망을 정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말 국가철도망계획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꼭 본 안이 이재명 정부에서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봉리 안이 직선화라고 생각한다면 아주 오산이구요
이미 4차안에 반영되어있는 충북세종대전 광역철도 조치원 분기안 + 청주공항 복선전철 연계나 바라는게낫죠
근데 더 슬픈건 이미 KTX는 누더기여서 가능하지도 않아보이네요..
공항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역이후는 고속철 수요가 많지 않은 점도 있고요.
오송역은 경부고속철이 지나가니 굳이 호남고속철이 지나갈 이유가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기존철도가 대전을 지나갈 때 경부선이 정차하는 역하고 호남선이 정차하는 역이 다른 위치에 있듯이
오송이 세종에서 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거리가 있어서
대전의 기존철도처럼 서로 다른 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세종시 기준 오송이 북동쪽역이라면 새로 신설되는 역은 서쪽 역으로요
오송역 돌아간다고 호남선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애초에 잘 했다면 좋겠지만 지금 와서 엄청난 비용 들여서까지 바꿀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후에 민자사업으로 지어진 중앙고속도로가 연약지반 보수공사만 매년 큰 돈 들여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