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까요, 불행은 결국 ‘비교’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우린 다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고,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는데… 자꾸 남이 가진 걸 보면서 스스로를 평가하죠.

저도 이제 중년이 되어 친구들을 만나면, 다들 주식 이야기, 부동산, 코인 이야기, 회사에서의 위치 이야기만 하더라고요.
정작 “요즘 어떻게 지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러다 최간 몇년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다가, 행복하게 사는 첫걸음이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칠때 마음을 비우고싶어서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변해도, 늘 그 자리에 있는 산과 나무, 호수를 보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참 좋더라고요.

돌, 숲, 하늘, 그리고 고요한 호수 — 그런 자연이 저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사진을 찍다가, 이제는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구입하고 영상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는것을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아래 링크는 제가 만든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유투브 영상입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확인 해보시고, 모두 행복하시고, 오늘 하루도 잠깐이라도 자신만의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부양할 가족들 생각하면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아쉽니다.
좋은 사진과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사진은 東秩父의 산속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일본에서 나홀로 주재원 생활 중이라 자전거로 산을 다니고 있는데,
최근엔 곰의 출몰(이라고 쓰고 핑계로 읽음)과 업무의 바쁨으로 인한 에너지 소진(주말에 그냥 couch-potato가 되어버리는...)으로 못다니고 있네요.
이번 계기에 반성하며 주말에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랑 살다보면 어느새 잊어버리곤 사는것 같습니다.
이국적인 산세가 참 이쁘네요~
등산이라 거창하게만 생각했는데 동네산에 한번 올라봐야겠습니다.
저도 스트레스 쌓일 때 해소방법으로 이것저것 시도해 봤습니다만, 자연과 접하는 것 만 한 것이 없더라구요.
그냥 휴일 아침에 동네 뒷산에 올라 익숙한 나무들, 풀들 보고 그 사이로 난 작은 등산로 다니다 보면 정신이 맑아 지는 것 같습니다.
강제로 끌려다니는 중입니다
힘들어요~~
내가 좋아서 다니면 힘든줄 모를건데
할수없이 따라댕기면 힘들게 느껴지는 법이죠. 어쩔수없이 같이 다녀야 하는 상황이면 즐겁게 마음먹고 다녀보세요.
100대명산 꼭 채우시길..^^
주식과 부동산에 신경 안 써도 얼마든지 산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돈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지만 그 돈이란 걸 잘 쓰고 죽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죠. 이 분은 행복하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뭘 해야 할 것인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산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돈은 행복을 위한 도구일 뿐인데
그 도구에 몰입되 정작 행복을 놓치는 경우도 있죠.
즐거운게 최고예요 ㅎㅎㅎ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겨울엔 스키타러 주구장창 나가고.
여름엔 배(카약)타러 주구장창 나갑니다.
이도저도 아닐 땐 바다낚시.
일단 자연에서 심호흡만 해도.
아침에 기분좋게 캔맥주만 하나 까도.
사진은 얼마전 바다낚시 갔을 때. 바닷바람도 은근 스트레스 해소되여.
”하고 싶은게 무엇인가 ?“ 였습니다.
여기에 대딥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봤네요.
딱 한 명빼고…
근대 본인이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는데… 행복 할 수가 있는지 ? 이것 또한 의문입니다.
본인이 인생의 주인공임을 잊지 말고, 하고 싶은걸 하고 사는게 행복하게 사는 법인거 같아요.
저도 20-30대 때 내가 뭘 좋아하나 그 질문에 답변하려고 오만가지 일을 다해봤어요^^;;;
확실하죠. 너무 치열하게 안살고 돈은 먹고 살만큼 벌면서 행복해질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개인이 행복하게 이기적이지 않게 살면, 전반적으로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현실과 이상은 다르겠지만요)
자원이 소수일 때, 비교와 경쟁은 필연적일 수 있다 봐지는데,
오늘날 같이, 자원이 다양한 때 또는 획일적인 삶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때에는, 비교와 경쟁은 설사 떠오르더라도 떨쳐내는 것이, 좋은 삶의 태도로 봐집니다.
AI가 꽤 많은 질문에 답을해주는 시대에... 누가 더 많이 안다 모른다 비교하는 시대는 이제 서서히 수그러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몇년동안 꽤 힘들었는데
요즘 욕심 버리고 포기할건 포기하고
현실을 즐겁게 살자 마음먹으니
오히려 일과 가정도 평안하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 즐겁게 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남과 경쟁 비교말고
어제의 나 보다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것에 몰입하는 것도
행복의 비결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