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생이 캄보디아에서 고문을 당해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두 달 넘게 시신을 인도받지 못한 유족들은 당국에 빠른 시신 인도를 촉구했다.
9일 경찰과 유족 등에 따르면 대학생 A(22)씨는 지난 7월 여름방학을 맞아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떠났다. 캄보디아로 간 지 약 일주일이 흐른 시점에 A씨의 휴대전화 번호로 가족들에게 연락이 왔다. 받아보니 한 조선족이 "A씨가 이곳에서 사고를 쳐 감금됐다"며 "5000만원을 보내면 풀어줄 수 있다"고 협박했다.
A씨의 가족들은 캄보디아 대사관과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A씨가 감금된 장소를 알아내지 못했고, 협박범은 나흘 후 연락을 끊어버렸다.
A씨는 결국 지난 8월 8일 현지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A씨가 감금돼 있던 곳은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범죄단지 인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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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여행으로도 안가는게 맞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 30분쯤 프놈펜의 번화가 벙깽꽁 지역 한 카페에 들렀다가 차량으로 돌아가던 길에 괴한들에게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납치되는 모습을 목격한 현장 경비원이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 중 한 명이 카페로 다시 돌아와 피해자 차량을 몰고 가려하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체포했다. 다음 날에는 프놈펜 차토목 지역의 한 호텔에서 중국인 3명과 캄보디아인 운전사를 추가로 검거했다.
https://www.mt.co.kr/world/2025/09/30/2025093006270857743
관광객 아니고 거기 사는분이에요. 국제면허가 공식적으로는 되지만 현지경찰에겐 통용되는 나라가 아니라 현지면허가 없으면 거의 운전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프놈펜에 벤틀리 롤스로이스 타고다니는 교민분들도 계신데 그냥 돈 많아 보인다고 아무나 납치하는건 아니고 거의 모든 범죄는 사연이 있는 타겟범죄라고 보시면 돼요.
일때문에 올해만 4번 다녀왔는데 걸어다니다가 막 납치해가고 그정도는 아니에요.
캄보디아 정부의 범죄 방조네요.
제작은 안하려나요
갑자기 캄보디아로 순방을 간다…
팀 꾸려서 가야 될거 같은데요
납치하는 세력들이 한국인을 손쉬운 돈벌이로 보는거 같죠
단체관광 가거나, 그냥 선진국으로 가는게 안전하죠.
윤석열김건희가 짝짜꿍한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살해가 실제 일어나고 있는게 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