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일하러간 대통령내외에게 "그로부터 11년 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상황에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에 참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구에 모두가 진땀을 흘리던 그 시각, 대통령은 세트장의 냉장고 앞에 서 있었다"며 "전쟁이 나도 냉장고를 옮기고 있을 거냐"고 따졌다.
이 ㅈㄹ을 하면서 허위 사실 유포하는건 괜찮고..? 내로남불 진짜 개 역겹네요.
근데 니가 단 댓글이 찝적거린게 아니라면, 국회의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일개 시민에게 '협박' 한거네요? 동탄 시민들은 그럴 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죠?
동탄룩 같은 말로 "이미지를 왜곡하거나 고정관념을 만드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 그걸 아는 사람이 대선토론때 젓가락 발언을 했습니까? 그래서 당신이 욕먹는 거에요.
— 이준석씨를 좋아했고, 지지했고, ‘수호 집회’도 했는데 직접 봤을 때 느낌은 어떻던가요.
“그냥 이준석이구나….”
— 그렇게 좋아했던 이준석을 처음 만났는데, 왜 그 자리에서 ‘이준석 지지’를 접게 된 겁니까.
“이준석씨가 처음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윤핵관’ 얘기를 하더니, 30분~1시간 정도 지나니까 계속 휴대전화만 보는 거예요.”
— 그게 기분 나빴습니까.
“부산 험지에서 5선을 한 조경태 의원(2004년부터 2012년까지 열린우리당과 그 후신 정당 소속으로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에서 3선)을 자주 만났는데요, 그분은 어느 누구를 만나 대화하더라도 눈을 반짝반짝거리면서 얘기를 경청해요. 다 동등하게 대해요. 그런데 이준석씨는 처음부터 조금 거만하더니, 나중에는 계속 휴대전화만 보는 거예요. 처음에는 멀리 떨어졌던 제가 이준석씨 옆으로 자리를 옮겨서 뭘 하나 봤더니, 펨코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안철수 의원을 향해 ‘톰’ ‘톰’ 거리다가 자기 페이스북에 그 내용을 올리고, 댓글 보고, 펨코 가서 확인하고, 계속 새로 고침 하고. 그것만 하는 거예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러면서 자신이 마치 ‘정치 고수’인양…. 그때 ‘천아용인’을 최고위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안철수 지지표를 흡수해야 했고, 최소한 자극은 하지 않았어야 해요. 그런데 자기감정에 치우쳐서 대실수를 하는 그 모습을 보고, 내가 지지했던 논리적·합리적인 ‘정치인 이준석’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죠.”
당시 이준석씨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대표 후보로 출마한 안철수 의원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점을 파악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권 교체를 이뤘다”고 자평한 안 의원 관련 기사를 첨부하고, 그 위에 “이봐 톰, 당신은 선거 열흘 전에 우리 쪽에 왔어”라고 적었다.
— 그 모습이 왜 충격적인 거죠?
“온라인 속에서 그냥 글만 쓰는 지지자들한테 빠진 모습을 보니까 화가 안 날 수가 없었어요.”
—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져 사는 ‘키보드 워리어(온라인에서 욕이나 인격 모독성 글을 쓰면서 희열을 느끼고, 자신을 과시하는 부류)’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까.
“예, 맞습니다. 딱 그 모습이었어요. 많이 지지했는데, 그 마음이 한순간에 식었어요.”
— 이준석씨가 “여러분,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란 ‘명언’을 남겼잖아요. 온라인에 취하지 말고 ‘현실’을 보라는 주문이었는데요.
“그게 일베(일베저장소란 온라인 커뮤니티) 애들보고 한 말이었어요. 일베 애들한테는 세상이 키보드 밖에 있다고 했으면서, 정작 자기는 펨붕이(에펨코리아 회원을 가리키는 온라인 은어)들한테 빠져서 키보드 속 세상에 사는 걸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mindinblue
IP 1.♡.195.217
10-09
2025-10-09 20:07:03
·
에휴 한심하네요.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한건지 전혀 의식을 못하고있네. 정치인이 생판 모르는 일반인의 SNS에 답글을 단것도 엄연히 시장에 나가서 주민들과 대화하는 행동과 같습니다. 거기서 주민들에게 그딴 말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행여나 냉랭한 반응을 보이는 주민과 싸움을 할수 있는지? 그것부터 인식을 해야할듯
세꼬시
IP 211.♡.155.55
10-09
2025-10-09 20:08:33
·
알고 보니 이준석이 PC쟁이였군요.
바람과이룸
IP 124.♡.12.189
10-09
2025-10-09 23:29:42
·
이준석도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하고 하면 저런 소리 안 들을 텐데 말이죠.
SoSo_soberman
IP 68.♡.71.31
10-10
2025-10-10 01:38:43
·
영포티? 준스톤도..이제 배나오고 중년의 영포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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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이 성접대 추문으로 지역구의 이미지에...먹칠을하니,
내려와야지요?
누가봐도 일하러간 대통령내외에게
"그로부터 11년 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상황에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에 참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구에 모두가 진땀을 흘리던 그 시각, 대통령은 세트장의 냉장고 앞에 서 있었다"며 "전쟁이 나도 냉장고를 옮기고 있을 거냐"고 따졌다.
이 ㅈㄹ을 하면서 허위 사실 유포하는건 괜찮고..?
내로남불 진짜 개 역겹네요.
근데 니가 단 댓글이 찝적거린게 아니라면, 국회의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일개 시민에게 '협박' 한거네요?
동탄 시민들은 그럴 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죠?
영포티네요
----------------------------------------------------------------------------------------------------------------------------------
그걸 아는 사람이 대선토론때 젓가락 발언을 했습니까? 그래서 당신이 욕먹는 거에요.
2023 월간조선 ‘이준석 수호 집회’ 주최자는 왜 ‘반(反)이준석’으로 돌아섰나?
“이준석씨,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12100021
— 이준석씨를 좋아했고, 지지했고, ‘수호 집회’도 했는데 직접 봤을 때 느낌은 어떻던가요.
“그냥 이준석이구나….”
— 그렇게 좋아했던 이준석을 처음 만났는데, 왜 그 자리에서 ‘이준석 지지’를 접게 된 겁니까.
“이준석씨가 처음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윤핵관’ 얘기를 하더니, 30분~1시간 정도 지나니까 계속 휴대전화만 보는 거예요.”
— 그게 기분 나빴습니까.
“부산 험지에서 5선을 한 조경태 의원(2004년부터 2012년까지 열린우리당과 그 후신 정당 소속으로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에서 3선)을 자주 만났는데요, 그분은 어느 누구를 만나 대화하더라도 눈을 반짝반짝거리면서 얘기를 경청해요. 다 동등하게 대해요. 그런데 이준석씨는 처음부터 조금 거만하더니, 나중에는 계속 휴대전화만 보는 거예요. 처음에는 멀리 떨어졌던 제가 이준석씨 옆으로 자리를 옮겨서 뭘 하나 봤더니, 펨코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안철수 의원을 향해 ‘톰’ ‘톰’ 거리다가 자기 페이스북에 그 내용을 올리고, 댓글 보고, 펨코 가서 확인하고, 계속 새로 고침 하고. 그것만 하는 거예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러면서 자신이 마치 ‘정치 고수’인양…. 그때 ‘천아용인’을 최고위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안철수 지지표를 흡수해야 했고, 최소한 자극은 하지 않았어야 해요. 그런데 자기감정에 치우쳐서 대실수를 하는 그 모습을 보고, 내가 지지했던 논리적·합리적인 ‘정치인 이준석’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죠.”
당시 이준석씨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대표 후보로 출마한 안철수 의원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점을 파악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권 교체를 이뤘다”고 자평한 안 의원 관련 기사를 첨부하고, 그 위에 “이봐 톰, 당신은 선거 열흘 전에 우리 쪽에 왔어”라고 적었다.
— 그 모습이 왜 충격적인 거죠?
“온라인 속에서 그냥 글만 쓰는 지지자들한테 빠진 모습을 보니까 화가 안 날 수가 없었어요.”
—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져 사는 ‘키보드 워리어(온라인에서 욕이나 인격 모독성 글을 쓰면서 희열을 느끼고, 자신을 과시하는 부류)’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까.
“예, 맞습니다. 딱 그 모습이었어요. 많이 지지했는데, 그 마음이 한순간에 식었어요.”
— 이준석씨가 “여러분,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란 ‘명언’을 남겼잖아요. 온라인에 취하지 말고 ‘현실’을 보라는 주문이었는데요.
“그게 일베(일베저장소란 온라인 커뮤니티) 애들보고 한 말이었어요. 일베 애들한테는 세상이 키보드 밖에 있다고 했으면서, 정작 자기는 펨붕이(에펨코리아 회원을 가리키는 온라인 은어)들한테 빠져서 키보드 속 세상에 사는 걸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