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의 10배 정도가 (다시 말해, 10년치 소득이) 적정 집값이라고 인터넷에서 많이들 그러던데요. 연봉 1억이면 위에서부터 세서 요즘 150만등 정도라는데 서울 아파트 갯수가 마침 딱 150만채 안팎이니까 서울 끄트머리 아파트 가격 = 10억 러프하게 이렇게 생각하면 요즘 아파트 가격하고도 대강은 들어맞네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인생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가격이 오르고 내렸다는 얘기 밖에 없는 인간의 탐욕으로 가득찬 미친 광기의 시대 2025년 대한민국의 오늘입니다. 팔리지 않아서 12만건의 경매 예정 물건이 기다리고 있고 원리금 감당을 버티다 못해 결국 경매로 넘어간 후 자살로 삶을 마감하는 40대들로 인해 4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입니다. 나라가 이 모양이면 남의 돈을 빌린 댓가를 치뤄야겠지요. 강남 아파트 호가로 보면 1년 평균 소득 2억~3억이 되어야 하는데 서울에 사는 가구 당 평균 자산은 3억이 조금 넘는 수준이니 실제보다 얼마나 뻥튀기 되어있는 허위 가격입니까? 30억이든 50억이든 100억이든 1000억이든 월급 300~500만원을 벌어서 먹고 사는 고단한 대중들에게 아무 의미 없는 주둥이 호가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그 아파트에 물린 사람은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이를 받아줄 호구들이 사라져서 이제 못팔테니 그 말로는 처참할 것입니다.
@별을보며산다님 강남 아파트 가격을 논하는데 '평균' 자산같은건 아무 의미가 없을듯하고요, 전국 가구소득 상위 10%의 연평균 소득은 실제로 2억이 넘습니다. (가구소득 10분위 평균 대충 이런 키워드로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그런데 강남 아파트는 전국 상위 10%는커녕 전국 1%잖아요. 뻥튀기라고 보기 어렵죠. 내가 못 살 뿐이죠. 지금 이 순간에도 경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자영업자들도 있지만 불황이 전혀 체감되지 않고 월급이 달마다 꼬박꼬박 아무 문제없이 입금되는 대기업 사원들도 공존하는 것처럼요
닮은살걀
IP 211.♡.126.34
10-09
2025-10-09 17:38:48
·
@별을보며산다님 강남아파트는 대출로 살수가 없는데요. 원리금 감당을 버티다 못해 경매로 넘어갔다면, 분수에 맞지 않는 집에 들어간거죠. 요즘 중견기업만 해도 신입사원 초봉 5천만원은되고, 맞벌이도 많기에... 저는 지금가격이 뻥튀기라고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별을보며산다
IP 119.♡.56.207
10-09
2025-10-09 17:40:52
·
@하늘풀님 연평균 소득 2억이 넘어도 못삽니다. 그 사람들이 아파트 못사서 환장한 인간으로 보입니까? 대중들을 향한 부동산 팔이들 농간에 넘어갈 정도로 바보들입니까? 참 속보입니다. 그만하세요.
@닮은살걀님 ㅎㅎ 그럼 영끌하시면 되겠네요.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으니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서 지금이라도 아파트에 몰빵하세요. 부자가 되셔서 경제적 자유를 만끽하시면 되겠군요. 그렇게 좋으면 자기가 사서 부자가 되시거나 투자회사 설립해서 투자 받아 강남 아파트 여러채 사서 재벌되시지, 왜 굳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렇게들 난리일까요? 돈 벌 정보를 타인과 공유합니까?
@별을보며산다님 경매로 올라오는 건수가 아니라 지역과 종류를 보셨을까요? 강남권 아파트 경매물건은 전멸 수준이고 그나마도 100%가 넘는 낙찰가율을 보여요. 그런데 아파트여도 외곽지역 아파트는 유찰, 강남권+한강벨트 빌라는 재개발 이슈 없으면 유찰. 유찰되는 물건 최초 감정가도 10억대 중반 언더라 중산층이 22년도 FOMO 꼭지에 최대한 레버리지로 들어간 현장인거고 여기가 피바다된 상황인거죠. 최상단은 규제? 어쩔건데? 하면서 가네요. 근데 최상단이 문제다 탐욕에 미친거다 말씀하시면서 그 지역의 경매 통계는 무시하고 전체 수치만 똑 떼서 해석하시니..이 이상 말은 아끼겠습니다.
별을보며산다
IP 119.♡.56.207
10-09
2025-10-09 17:49:47
·
@하늘풀님 연 3~4억 버는 사람들 만나는 보셨나요? 10년 15년 돈 모아도 20억 30억 아파트 못삽니다. 그렇게 못 모으거든요. 아파트 살려고 돈 아끼고 집에서 독수공방하며 살아야합니까? 그렇게 아껴도 10년에 10억 모을까 말까인데 그 돈으로 아파트를 산다고요? 세금으로 40% 넘게 뜯기는데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고민을 들어보고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니 그런 얘기를 하시는거죠. 부동산 뽐뿌는 해야겠고 참 열심히들 사십니다. ^^
@님 네 강남 아파트는 무적의 불패신화입니다. 30년 후 100억도 가리라 보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영끌하시고 강남 아파트 사세요.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살 때 입니다. 강남 아파트는 절대 안떨어지거든요. 어서 부자로 가는 열차에 탑승하시길 염원합니다. 당신의 미래는 찬란히 빛날테니까요.
@별을보며산다님 와 ... ㅋㅋ 제가 20억 30억 집 산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피해의식인가요? 왜그러세요? 저도 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들 악담은 안합니다. "그 아파트에 물린 사람은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이를 받아줄 호구들이 사라져서 이제 못팔테니 그 말로는 처참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진짜 안타깝네요.
@별을보며산다님 연 1-2억 버는 사람들은 많이 만나봤는데 그 사람들 대단한 고민이나 유별난 관심사 없고 그냥 사는 모습은 거의 똑같고 소비 수준도 연봉만큼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남는 돈으로 저축, 투자 열심히 하던데요. 그리고 그렇게 투자하면 뭐 하느냐? 노후대비할 돈 남겨두고는 결국 자식 교육을 위해 좋은 동네로 이사 가던데요. DSR LTV 규제에도 불구하고 이렇기 때문에 지금의 집값이 만들어진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clien.net/service/board/park/19071351CLIEN 여기 클리앙 추천글에 잘 나와 있네요 ㅋ 잠실 대장아파트 사시는데도 강남이 왜 좋은지 알겠다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눈감고 모른척하면 탐욕, 광기, 빵튀기 이런 결론이 나는거죠 ㅋ
별을보며산다
IP 119.♡.56.207
10-09
2025-10-09 18:28:03
·
@닮은살걀님 ㅎㅎ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너도 나도 억대연봉에 수십억 가는 아파트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 재밌는 세계이군요. 이 맛에 클리앙합니다.
@하늘풀님 네 강남 아파트 사시라니까요.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살 기회가 없어요. 주변 친지 지인들 찾아다니면서 살 수 있으면 지금 사라고 전하세요.
하늘풀
IP 59.♡.33.129
10-10
2025-10-10 13:17:13
·
@별을보며산다님 억대연봉이 실제로 대한민국에 100만명이 훌쩍 넘으니까요. 실제로 흔하고, 실제로 발에 채입니다. 클리앙은 커뮤니티 특성상 고소득자 비중이 더 많겠죠. 굴러간당 소모임 보면 실제로 외제차 인증이 가득하고, 골프 소모임 게시판 보면 회원제 골프장 다니는 분들이 가득한데요? ㅋ
삭제 되었습니다.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10-09
2025-10-09 17:59:05
·
중위소득 연봉의 10배 정도. 서울시의 중위소득은 2025년 기준으로 4인 가구 월 6,097,773원*12개월*10년=약 7억2천만원. 10년 일하고 열심히 저축하면 50% 정도 대출 받아서 살 수 있는 정도.
삭제 되었습니다.
페콩
IP 125.♡.111.79
10-09
2025-10-09 18:10:42
·
현재 기준에서 보면,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국민소득이나 GDP 수준에 비해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가구의 평균 연소득이 약 8,000만 원 정도인데, 서울의 평균 아파트(국평 34평)는 약 12억 원 수준으로, 소득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PIR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진국 주요 도시들의 PIR이 7~8배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비싼 수준입니다. 즉, 같은 경제규모(GDP)와 소득 수준을 기준으로 본다면, 서울의 34평형 아파트 적정 가격은 약 5억 5천만 원에서 6억 5천만 원 정도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현재의 서울 아파트 가격은 소득 대비로는 약 두 배 정도 고평가된 상태이며, 경제 규모(GDP)나 선진국 평균 PIR을 기준으로 보면 국평 34평형은 6억 원 안팎이 적정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10-09
2025-10-09 18:20:24
·
@페콩님 서울에 존재하는 주거 형태 중에 아파트가 절반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가구 수 기준) 그러면 '아파트'가 선택지에 있다는것 자체가 서울시 상위 절반인 셈이니까 서울 전체의 평균 연소득과의 비교는 맞지가 않죠
공돌곰돌
IP 39.♡.58.55
10-09
2025-10-09 18:16:08
·
그러니까 아파트 가격의 0.몇 프로를 재산세로 내개 해야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파트 가격이 정해지겠죠.
하늘풀
IP 124.♡.161.198
10-09
2025-10-09 1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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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곰돌님 50억짜리 반포 아파트가 보유세로 1년에 1500만원쯤 낸다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0.3% 정도 내고 있긴 하네요 지금 사는 사람들은 이정도 보유세 못버티는 사람은 없다는 뜻도 되는거겠죠 뭐 합의와 토론에 따라 이걸 올리고 내릴수는 있겠지만요
축꾸공
IP 121.♡.9.2
10-09
2025-10-09 18: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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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개인 기준에 따라 다르죠. "내가 원하는 곳, 원하는 평수를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을 때"가 적정가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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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평당 2억.... ㅠㅠ
이때가 경기/인천은 꽤 안정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설마 2017년 가격이 적당하다는
말도안되고 소도안되는 주장은 아니시죠?
물가 상승분 안따집니까?
요즘은 애도 잘 안낳아서 84 국평보다도 59 거래가 더 활발하다고 하더군요...
대형 평형은 더이상 좋은 동네로 갈아타기할 필요가 없는 강남에서만 제값 받는다는게 요즘 공감대인듯 합니다..
연봉 1억이면 위에서부터 세서 요즘 150만등 정도라는데
서울 아파트 갯수가 마침 딱 150만채 안팎이니까
서울 끄트머리 아파트 가격 = 10억
러프하게 이렇게 생각하면
요즘 아파트 가격하고도 대강은 들어맞네요
강남 아파트 가격을 논하는데 '평균' 자산같은건 아무 의미가 없을듯하고요,
전국 가구소득 상위 10%의 연평균 소득은 실제로 2억이 넘습니다. (가구소득 10분위 평균 대충 이런 키워드로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그런데 강남 아파트는 전국 상위 10%는커녕 전국 1%잖아요.
뻥튀기라고 보기 어렵죠. 내가 못 살 뿐이죠.
지금 이 순간에도 경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자영업자들도 있지만
불황이 전혀 체감되지 않고 월급이 달마다 꼬박꼬박 아무 문제없이 입금되는 대기업 사원들도 공존하는 것처럼요
요즘 중견기업만 해도 신입사원 초봉 5천만원은되고, 맞벌이도 많기에... 저는 지금가격이 뻥튀기라고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 그럼 지금은 아파트 못사서 환장한 인간들이 아파트를 사고 있는건가요?
연봉 그냥저냥 1억 받으면서 10년 15년정도 돈 모은 사람들이
대출까지 보태서 10~20억짜리 아파트 사고, 들여다보면 그냥 그런것이던데요.
강남 아파트도 저는 해당사항이 없어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연 3~4억 벌면서 10년 15년정도 돈 모았으면 뭐 20억 30억은 있을거고
그런 사람들이 사는거겠죠. 부동산 팔이니 뭐니 단어로 선동할게 아니라, 숫자를 보면 그렇던데요.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월급 300-500만원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하고는 상관없는 얘기가 맞긴 하죠. 그건 냉정하지만 당연한거죠.
아파트를 부자 되려고 사나요? 들어가서 그 동네에 살으려고 사는거죠.
그리고 저는 남들 악담은 안합니다.
"그 아파트에 물린 사람은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이를 받아줄 호구들이 사라져서 이제 못팔테니 그 말로는 처참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진짜 안타깝네요.
연 1-2억 버는 사람들은 많이 만나봤는데 그 사람들 대단한 고민이나 유별난 관심사 없고 그냥 사는 모습은 거의 똑같고 소비 수준도 연봉만큼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남는 돈으로 저축, 투자 열심히 하던데요. 그리고 그렇게 투자하면 뭐 하느냐? 노후대비할 돈 남겨두고는 결국 자식 교육을 위해 좋은 동네로 이사 가던데요. DSR LTV 규제에도 불구하고 이렇기 때문에 지금의 집값이 만들어진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clien.net/service/board/park/19071351CLIEN
여기 클리앙 추천글에 잘 나와 있네요 ㅋ 잠실 대장아파트 사시는데도 강남이 왜 좋은지 알겠다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눈감고 모른척하면 탐욕, 광기, 빵튀기 이런 결론이 나는거죠 ㅋ
실제로 흔하고, 실제로 발에 채입니다.
클리앙은 커뮤니티 특성상 고소득자 비중이 더 많겠죠.
굴러간당 소모임 보면 실제로 외제차 인증이 가득하고,
골프 소모임 게시판 보면 회원제 골프장 다니는 분들이 가득한데요? ㅋ
서울시의 중위소득은 2025년 기준으로 4인 가구 월 6,097,773원*12개월*10년=약 7억2천만원.
10년 일하고 열심히 저축하면 50% 정도 대출 받아서 살 수 있는 정도.
서울 가구의 평균 연소득이 약 8,000만 원 정도인데, 서울의 평균 아파트(국평 34평)는 약 12억 원 수준으로,
소득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PIR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진국 주요 도시들의 PIR이 7~8배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비싼 수준입니다.
즉, 같은 경제규모(GDP)와 소득 수준을 기준으로 본다면,
서울의 34평형 아파트 적정 가격은 약 5억 5천만 원에서 6억 5천만 원 정도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현재의 서울 아파트 가격은 소득 대비로는 약 두 배 정도 고평가된 상태이며,
경제 규모(GDP)나 선진국 평균 PIR을 기준으로 보면 국평 34평형은 6억 원 안팎이 적정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존재하는 주거 형태 중에 아파트가 절반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가구 수 기준)
그러면 '아파트'가 선택지에 있다는것 자체가 서울시 상위 절반인 셈이니까
서울 전체의 평균 연소득과의 비교는 맞지가 않죠
50억짜리 반포 아파트가 보유세로 1년에 1500만원쯤 낸다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0.3% 정도 내고 있긴 하네요
지금 사는 사람들은 이정도 보유세 못버티는 사람은 없다는 뜻도 되는거겠죠
뭐 합의와 토론에 따라 이걸 올리고 내릴수는 있겠지만요
"내가 원하는 곳, 원하는 평수를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을 때"가 적정가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