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활동이 급 왕성해지신..
과거의 부동산 역전의 용사들이 보여서요.
이게 민주주의가 공짜가 아닙니다.
민주당 정부만 되면 나라 망한다고 나 죽는다고 고래고래 고함을 쳐대는데.
실제로는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라 님들만 망하는 겁니다.
솔직히 강남부동산 50억이 70억되고 100억되고..
그렇게 살든지 말든지 관심 없습니다.
거기 사는 사람들 혹은 거기 가겠다고 설치는 양반들이 언제는 민주당 찍었어요?
우리는 평생 돈 모아도 강남 아파트 사러갈일 없습니다.
50억 아파트가 가격 안오르고 51억에 머물러있으면..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인가요?
우리는 차라리 주가 오르는게 반갑습니다.
주가가 오르는데,
이 상황에서 강남 부동산 가격은 꽉잡아달라고요?
그걸 왜 그래야하나요?
윤석열이 때처럼 경제 비리비리하던 시절에나 가능한 소리입니다.
우리가 애초에 님들 잘 살라고,
그 추운 겨울에 국회의사당 앞에, 광화문에 섰던게 아닙니다.
정작 민주주의가 억압받던 그 시절에는
진짜로 경제가 위기고, 주가가 위기고, 환율이 위기던 그 시절에는
입 닫고 고개 숙이고 있다가,
혹은 태평성대로다 찬양질 하다가..
민주주의가 돌아오자
양심도 없이
그 시절 부동산 동냥질하던 그 바가지 내밀고는,
나 죽는다 소리치고 자빠졌네요.
그 시절에도 남들 꽁꽁 언 손으로 봉들고 나갈때
님들 잘 되라고 나갔을거 같나요?
민주주의 좋죠?
근데 무임승차했으면, 염치는 챙기는 겁니다.
얼어죽지도 않고 써먹는 그 동냥 바가지도 깨지기 전에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렇게 나 죽는다 소리치다가,
그 덕에 윤석열 되고나서..
돈 좀 만지긴 하신겁니까?
진짜 살림살이 좀 나아지던가요?
그게 너무너무 궁금하더군요.
그 난리질 쳤으면 거기서 모쪼록 공짜 물밥이라도
좀 많이 자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지금까지 상승은 전세 대출로 인한 무리한 펌핑입니다.
이제부터는 정부에서 각잡고 부동산 상승 동력의 근본 원인인 대출을 조이는데
현금 보유자들만으로 아파트가격을 끌어올리는 것은 일시적이고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 대츨 없이 누구의 돈으로 다음에 지금 초고가의 아파트를 사줄 호구를 구하나요
요즘 무리하게 빚내서 아파트 한채만 있는 하우스 푸어 거지인데
자기 집값만 내리니 악을 쓰며
니들도 집 안사면 거지된다고 협박하는 자들이 많이 보여요.
현금 가치가 떨어진다는 둥, 했던 얘기들 반복중이고 어떤 부분에서 참 무섭기 까지 합니다.
서울 경기도 경매 진행 예정 물건이 12만건이 넘어가는데 뉴스로 다루지 않습니다.
4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뉴스는 떴죠. 자살의 대부분은 무리한 대출로 인해 원리금 갚느라 버티다 못해 자살에 몰리는게 진실인데 이는 보도를 안합니다.
아파트 호가는 올라가지만 더 이상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상황인거죠. 그러니까 버티다 못해 경매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아파트 가격이 50억을 넘어 100억 간다고 칩시다. 하지만 현실성 없는 가격에 평범한 일반 대중은 어짜피 살 수 없는 가격에 더더욱 관심을 끊을껍니다. 그럴수록 뽐뿌질에 걸려들어 무리하게 영끌로 집을 마련한 사람들이 치뤄야 할 댓가는 파멸적일 수 밖에 없어요.
대중의 관심이 사라졌을 때 남는 것은 부동산 용어로 "한강정모" 자살과 평생 빚에 눌려서 사는 비참한 인생 뿐입니다. 자라나는 신세대들은 더 이상 비싼 관리비와 막대한 빚을 내고 사야 할 아파트에 관심이 더 멀어질 것입니다. 주택이 감가상각이 적용되는 소모품이라는 인식도 퍼질 것은 당연지사고요.
이제 대중들은 치솟는 물가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오르기만 반복하는 서울 강남 아파트들의 가격에 그 신뢰를 잃었는데 아무리 인터넷에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는 둥, 현금 가치가 떨어진다는둥, 논리를 펼치고 있지만 대중들은 뭔가 아니다고 느끼고 있음은 지울 수 없습니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시간이 흐를 수록 드러날껍니다. 그 때에는 부동산 바람잡이들은 싹 사라지고 없겠지요.
어느 시장이든 바람잡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화폐가치 떨어지고 있는건 사실이고, 집값 비싸다고들 하지만, 그것 받아줄 부자들도 넘쳐납니다.
내가 없다고 남들도 없는게 아니죠.
능력으로 감당 안되는데 영끌했다 파산하는건 자기욕심의 결과니 남이 뭐라 할바가 아닙니다.
주식 실패의 책임이나 마찬가지죠. 연일 주가 상승한다는 뉴스에 준비없이 나도 해볼까 뛰어들었다가 자산탕진하는 불나방이들이 한둘인가요.
그렇다고 뉴스가 잘못인가요? 삼전 10만간다는 예측이 잘못인가요? 뉴스 걸러듣는 것도, 투자 신중히 하는 것도 모두 개인의 영역입니다.
아파트값 급상승이 마치 부동산 꾼들의 작업 결과물인냥 해석하는건,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고픈 왜곡입니다.
1억짜리 아파트가 10년새 10억이 된 것은, 화폐가치가 10분의 1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원래 단위가 큰 재화이다보니, 그 폭이 더 커 보일뿐, 다른 물건들 가격은 오르지 않은게 있나요?
저가 소비재들은 원가 저감형상품, 가성비 상품을 개발할 수 있기에, 해당 품목들 가격이 별로 오르지 않은듯한 착각에 빠질 수 있지만, 이는 박리다매 가능한 시장이 있으니 가능한거구요..
입지가 한정적인 주택의 경우, 입지, 인테리어, 조경, 평형, 친환경 자재, 고가 샤시 등등등 소비자들 눈이 높아져있기에, 원가저감 상품 가성비 제품이 출시될 수 없는 시장입니다. 박리다매도 불가능하구요. 지금도 80년대처럼 블로크벽에 알미눔샤시 슬레이트 지붕으로 집지으면 가능하겠습니다만, 그런집 줘도 안갖겠죠. 주택은 물가 상승을 고려치 않더라도 원가가 비할 수 없이 상승했습니다. 거기에 화폐가치 하락분까지 곱해지니, 가격이 10배 20배 상승하는건 당연한 결과죠..
그런 화폐가치 하락, 즉 인플레이션을 잘 타고 함께 돈을 불린 사람들은 오른 부동산값 감당하는데 무리가 없구요. 사는 세상이 거기니까요. 인플레이션에 함께 탑승하지 못하고 월급받아 저축한 사람들은 당연히 그 시장을 감당할 수 없죠..
지금도 돈못풀어 난리잖아요. 꽁돈 풀리는 만큼 주가와 부동산가는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주가 상승엔 박수치면서 부동산은 그렇지 않길 바라는건 코메디죠. 돈풀면 유동성 높은 주식시장이 먼저 상승하고, 이익실현자들이 차츰 안전자산인 부동산으로 관심돌리면 부동산값 상승하고. 당연한 수순일 뿐인걸.. 같은 주식 같은 아파트 가격이 가만히 앉아서 몇배씩 오르는 것..이게 화폐가치 하락입니다..
부동산값 오르는걸 막으려면 돈줄 잠그는게 필수고 유동성 저하로 인한 경기침체를 각오해야 합니다. 그러나 꽁돈을 쌍수들고 환영하고, 꽁돈으로 인한 주가랠리를 잘한다 칭찬하는 판국에 그게 가능할까요? 대중은 내일 굶을지언정 오늘 배부르길 원하고 그에 부응하는 정부에 박수쳐주니 미래가 없는거죠.. 꽁돈은 부의 양극화를 가속화할 뿐인걸..
또한 알아야할 것은 정부는 부동산값 하락을 원치 않는다는 점입니다. 부동산값 하락하면 세금 줄구요. hug 부도납니다. hug는 지금까지도 몇번이나 부도 났던걸 보증금 늘려서 억지로 버티고 있는 것 다 아시잖아요. 부동산 담보 대출은 어떻구요. 대출상환 차질 생기면 은행이 흔들리고 그럼 정부가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할까요. 또 꽁돈 풀면 부동산값 오르는걸 모르고 돈 풀었을까요? 저같은 무지렁이도 다 아는걸, 그 똑똑한 사람들이 모르고 했을까요? 그들은 표나 받으면 되는겁니다. 또한 그들 중 다수는 부동산값 상승하면 좋은 자산가들이구요...
문제는 집한채도 없으면서 또는 달랑 집 한채 가지고 있으면서 나라걱정에 2찍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주식거품은 꺼지고 부동산 값은 오르죠.
이건 이미 상식이죠.
뭔가 신기술이 개발되었거나 새시장이 열려서 주가가 오르는건 정상이지만,
회사는 그대론데 주가만 오른다.
이건 화폐가치 하락을 의미하고,
아파트값도 상승도 마찬가지죠.
같은 아파트값이 열배가 됐다는 말은, 화폐가치가 10분의1이 됐다와 같은 말이죠..
어떤 규제를 해도, 재화의 가격은 결국 화폐가치에 수렴하게 됩니다.
때문에 꽁돈 푸는 건 정말로 지양해야 함에도..
1기 신도시가 총 39만2천가구였죠.
5채 이상 다주택자는 11만명이고, 50채 초과(51채 이상) 소유자는 1775명입니다.
국내 주택 소유 상위 20명이 약 1만여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중과가 효과가 없다면 그건 "중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지만, 다주택자 때문에 집값이 오른게 아니구요, 다주택자를 압박하니 집 팔고, 똘똘한 한채에 몰빵하니까 집값이 오른겁니다. 허름한집 5채 정리하고 좋은 집 한채로 갈아타기 하니, 가격이 치솓는거에요.
서울 빌라 5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정리하고 한강변 아파트 1채 사는거구요. 경기도에서 5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다 팔고 서울 아파트 하나 사는겁니다. 그렇게 서울집값이 치솟은거에요.
가진 재산이 많든 적든 모두가 가성비를 따지며 쇼핑합니다. 없는 사람이 자기돈 아끼려 휴지 하나 사려고 온갖 쇼핑몰 뒤져서 최저가 상품 구매하듯, 가진 사람도 자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요가 보장되는 택지로 자산을 이동하는거에요.
누구나 하는 자연스런 경제활동을 마치 어떤 문제가 있는 행위인양 단정하고, 마치 처벌하듯 정책을 남발하니, 되려 집값이 치솟은 겁니다. '참새는 나쁜새 다 죽여버려!' 수준의 모택동식 정책은 처음엔 무지한 인민들에게 환영받지만 결국 인민들이 그 부작용을 뒤집어 쓸 수 밖에 없죠. 세상에 대한 이해가 모자란겁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을 자꾸 잘못된 것인냥 비난 비판하면서 자연의 질서에 반하는 정책을 펴니.. 모두가 괴로운 결과가 나올 뿐이죠. 병없는 사람을 환자로 단정하고 메스를 들이대면, 더 건강해질까요 병시이 될까요.. 답은 정해져 있죠..
네 한 일이 많으신 분이 이리 적으시니 할 말이 없네요.
얼마나 대단한 일을 많이 하시길래,
죄다 글 썼다가 지웠다 하면서 그리 바삐 사십니까?
정의롭지 않고 제 발 저리시니 그러시는 거겠지만
그렇게 사시는 것도 참 힘드시겠다 싶네요.
그나저나 뭐가 그리 억울하셔서 뒤늦게 다 지나간 글
알고보면 조회수도 많지않은 이 글에....
이리 뒤늦게라도 방문해서 댓글까지 쓰게 되었으려나요?
대체 어떤 마음이 드셨으려나요.
염치 또는 자신도 모르는 양심에 대한 열폭이었을까요
아니리라 봅니다.
보통은 그 정도도 못 가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