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부자가 안동에 부동산 안삽니다. 서울 부동산 삽니다.
공급 늘리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 아마 수도권분들
아니실까 추측해봅니다.
지방에 돈 많은 분들 여유 자금으로 수도권 부동산 매입합니다. 지방 부동산 안사요.
수도권에 대한 부동산 수요가 무제한인데 뭘 해도 안됩니다. 그린벨트처럼 수도권 부동산 거래 앞으로 불가능! 이렇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물론 대출제한(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보유세 등 방법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일시적일 뿐입니다.
애초에 수도권 집값을 잡는다는 것 자체가 허황된 이야기입니다. 지방 소멸의 시대, 수도권에 더욱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는데 가능할까요?
수도권에 거의 무제한의 공급이 설령 가능하다해도, 직주 근접을 원하는, 역세권, 소위 학군지를 원하는 수요는 더욱 많을테고 결국 그런 곳은 여전히 수요가 엄청 날겁니다.
아무것도 하지말자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지든지, 아니면 수도권 표가 떨어져나가는 것을 감수하고 지방의 거점도시를 압도적으로 육성하든지(메가시티 수준이 아닌, 제2의 서울급) 아니면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메가시티급 만들어도 지방 몰락을 늦춘다정도이지 결국은 답이 없어요.
지방러로서 계속 지방에 살겠지만, 지방 소멸의 시대에서의 부동산 대책은 10년 20년 전과는 다른 획기적인 대책이 아니고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공급 늘리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 아마 수도권분들
아니실까 추측해봅니다.
지방에 돈 많은 분들 여유 자금으로 수도권 부동산 매입합니다. 지방 부동산 안사요.
수도권에 대한 부동산 수요가 무제한인데 뭘 해도 안됩니다. 그린벨트처럼 수도권 부동산 거래 앞으로 불가능! 이렇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물론 대출제한(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보유세 등 방법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일시적일 뿐입니다.
애초에 수도권 집값을 잡는다는 것 자체가 허황된 이야기입니다. 지방 소멸의 시대, 수도권에 더욱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는데 가능할까요?
수도권에 거의 무제한의 공급이 설령 가능하다해도, 직주 근접을 원하는, 역세권, 소위 학군지를 원하는 수요는 더욱 많을테고 결국 그런 곳은 여전히 수요가 엄청 날겁니다.
아무것도 하지말자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지든지, 아니면 수도권 표가 떨어져나가는 것을 감수하고 지방의 거점도시를 압도적으로 육성하든지(메가시티 수준이 아닌, 제2의 서울급) 아니면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메가시티급 만들어도 지방 몰락을 늦춘다정도이지 결국은 답이 없어요.
지방러로서 계속 지방에 살겠지만, 지방 소멸의 시대에서의 부동산 대책은 10년 20년 전과는 다른 획기적인 대책이 아니고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일부 핵심지 O
yo.
하락/보합기엔 관심도 없다가 왜 상승기엔 난린지요 ㅜㅜ
사람들의 학습효과도 있구요.
무제한이라는건 수사적 표현이고, 전국의 관심사가 다 서울이라는 뜻입니다. 지방에서 몇억 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 서울 부동산을 알아보니까요.
그리고 뉴욕 주거비용이 비싼 이유가 있다면 서울 주거비용도 비싼 이유가 됩니다. 서울이 만만한 도시가 아닙니다. (저는 비수도권 지방 광역시 살고 있습니다.)
핵심지에 대한 수요가 무제한이란걸 수사적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어폐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핵심지 공급은 극도로 제한적이고 한사람이 한채의 집을 살리도 없거니와 수요가 집중 압축되니 무제한에 가깝게 거래가가 올라가겠지요. 맨하탄 같은 곳 가격을 보면 서울도 보통 아파트 매매가 100억 정도는 조만간 무리 없어 보입니다. 현기증 나는 금액이긴 하죠? 이대로 양적완화나 금리 인하를 통해 통화량 확대가 되면 집값이 상승하는게 아니라 돈 가치가 땅에 떨어질테니까요. 그러면 서울 내부는 완전 공동화가 되겠죠. 서울 20평 빌라 한채도 20억씩 한다면 그걸 감당할 소득을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에 천만명씩 되진 않으니까요
사실 그 수요 자체도 그만한 현금이나 대출 실행력을 가진 사람에게나 가능하지 30억 하는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지만 또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지금도 경기도로 인구가 빠지고 있는데 이대로 집값 올라가면 서울에는 불과 500만명 정도만 살고 3000만명이 경기도에서 출퇴근하는 광경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서울 핵심지 아파트는 100억 가지 않을까 저도 생각합니다. 서울의 핵심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가치라면 지불 가능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통화량 확대도 누구에게는 기회가 되겠죠.
그런데 나라 전체로는 좋지 않겠죠? 고시원방만한 런던 하녀방 월세가 350만원 가량 되는데 화폐가치 하락 대비나 자산가치 증가 대비 임금 상승은 매우 더뎌서 이렇게 전체 집값이 상승하면 런던처럼 한 동을 한사람이 소유하고 집은 텅텅비었는데 자산이라 아무더 거주할 수 없는 사태가 될겁니다. 당장 집값은 오늘 내일 5억씩 올라도 최저임금 2000원 올린다고 하면 정권 타도를 외치겠지요. 그러면 그 사상누각은 누가 떠받치는 건가요? 결국 이 자산랠리에서 떨어지는 사람들은 ai혁명과 맞물려서 폐지조차 주울 수 없어 아사할 겁니다. 나라 입장에선 그렇게 되지 않게 정권 날아갈 각오하면서 집값 잡는 거겠죠
국가 소멸 지방 소멸의 시대에 지금까지 해왔던 수준의 대응으로는 역부족일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저출산 대책도 진짜 아이 많이 낳으면 부자 된다고 할 정도의 획기적인 지원책이 있어야 하지 않냐고 하는것처럼, 부동산 대책에 획기적인 대응 아니면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그런…획기적인 대책이란건 사실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없습니다. 서울의 가치는 이미 매우 크고 둔중해서 폭격으로 밀어버리고 다시 시작하지 않는 이상 그런 대책이 불가능하다 생각되요. 남은건 조금씩 고치고 달래가면서 유도하는 것 뿐입니다. 뭐, sf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0.1초만에 서울에서 부산을 왔다갔다 할수 있는 순간이동 장치 같은 게 나오면 그런게 획기적인 대책이 되겠죠.
투자 가치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주거 가치는 없어지지 않죠.
강남 전세가율이 30% 수준입니다.
실거주 안하는데도 기존 주택을 계속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고요.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런던이나 뉴욕의 집값도 잡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도 일반적으로는 투자자산 아니지만, 투자가 불가능하지는 않은 것처럼요. (예: 올드카)
그런데 왜 굳이 억지로 매력적이지 않게 해야 되는걸까요? 뭘 위해서 그러는거죠?
부동산 투자를 위해 머리굴리는 게 아니라, 일하고 산업에 투자하는 데 머리굴리게 하기 위해서요.
거꾸로 생각해보면 산업에 투자하는게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것보다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알아서 돈이 그리로 가지 않을까요?
보유세는 훨씬 더 강력합니다.
그리고 자산에 돈이 들어가는데 그걸 투자적 측면을 안보고 어떻게 투입을 하나요. 그것도 불가능하죠.
그렇기에 실거주 몇년이상. 1주택보유, 실거주. 이거엔 적합한 혜택을 주는겁니다
일부분만 오릅니다... 그런데 가격 하락하는 곳들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같이 제제하니까
일급지만 더욱 오르는 기현상이 발생하죠.
않으면 말씀하신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틈새 수요로 몰린다든지, 대장 지역으로 몰린다든지요.
클량을 안해도 다 비슷한 생각일껍니다.
그럼 지방에서 돈 모아서 뭐 할꺼 같습니까? 수도권에 집 사는거에요. 본인은 전세나 월세 살면서 말이죠.
애초에 수도권 집값을 잡는다는 것 자체가 허황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