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스본 들어왔습니다.
오늘 아침 유명하다는 나타(타르트) 먹으러 갔는데
지갑 분실을 인지;;;
운전면허증, 카드 두장 들어있는 ㅜㅠ
현금은 따로 400유로를 가지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문제는 귀국이 22일 입니다 하하 ㅜㅠ
밴드 투어로 스페인을 열흘 정도 도는데
그 전에 혼자 여행으로 포르투갈 먼저 들어와서 이런 사고를 치네요;
밴드에 합류하는 11일 까지 잘 버텨야 하는 상황이고요
그나마 그때까지 숙소와 렌터카는 모두 확보되어서
먹을거와 볼거만 아끼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이동 기름값으로 대부분의 현금을 쓰겠네요..
나이 먹으니 집중력이 좀 떨어지면서 잊을만 하면 이런 사고가;;
카드는 일단 사용중지 걸어놨습니다.
아직까지 누가 쓴 흔적은 없어서;;
아마 아침 일찍 움직이다 주머니에서 딸려나와 어디 길거리에 흘린것 같아요 ㅜㅠ
사실 2003년에 당시 결혼 일주년으로 파리 여행 갔다가
당시에는 카드 복사사기를 당해서 비슷하게 고생했던 기억이 ㅜㅠ
하;; 집에 잘 돌아갈 수 있겠죠?! ㅜㅠ
아쉽지만 현대카드 해외결제는 카드 수령후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사용에서 문제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아시아에선 라인페이나 알리페이로 연명한 사례도 들었는데 포르투갈은 해당 안되겠지요?
지폐도 들어가고 해서....
지갑이랑 별도로 들고다닐필요없어서 해외 출장시 아주 유용하더군요.
폰은 절대 빠트리려 하지 않으니깐요...
특히 해외에선 폰을 손에 들고다녀서...
카드발급은 현카 모바일카드로...체크카드는 더 빨리 될거에요 비자나 마스터 체크카드로 발급! 후 애플페이 넣어보시지요 ㄷㄷ
이걸로 어느 정도 해결 될 지 내일 해봐야겠네요.
걱정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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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무사히 귀국 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