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들이 이렇게 오르는데 부동산 지수는 고작 0.23프로 상승.
서울 부동산 0.95프로 상승
강남이나 서울 일부 부동산,
그것도 언제 거래취소할지 모를 작업 물량을 가지고
폭등, 정권 뺏긴다 호들갑 떠는 게 맞나요?
일부만 잡고 봤을때는 외환위기때 집값 폭락할 때도
오르는 지역 있었습니다.
돈이 풀리고 자산 가격들이 오르면
부동산도 당연히 오르죠.
주식 54프로
금 46프로
비트코인 20프로
부동산 가격 지수 0.23프로
주식이나 금, 비트코인에 비해 미미한 정도네요.
잘 막았다는 뜻입니다.
이번 정부가 주식 쪽으로 돈을 잘 분산 시켰다는 거고요.
집 붙잡고 정부 욕 하실 시간에
주식, 비트코인, 금 알아보시죠.
보수(X) 친일매국언론(O) 입니다.
진정한 보수는 민주당이죠.
언론개혁해야할 이유죠.
비열하다는데 공감합니다.
속상한 지점은,
그런 비열함이 세상에서
때때로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여러 생존방식 중에 하나인 것 같아보인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1주일만에 그정도면 위험한 상태인것도 맞고요
종합주택 매매가격지수는 100.04에서 100.27로 0.23% 오르는 데 그쳤다.
미미하게 올랐다는데는 이견이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검색하는게 최근 취미가 되네요
표본을 내서 산술평균으로 구한거라 저게 부동산의 현재 가격을 뜻하는 것도 아니에요
시장의 변화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습니다
저 숫자가 1 넘게 움직이면 부동산이 미친듯이 날뛴다는 거라 매우 위험하고요
찾아보니
상반기 서울 집값 상승은 0.95%라네요.
코덱스 200은 50프로 넘게 올랐고요.
이번에 나온 9월 2주 수치가 서울은 1주간 0.23 상승이었습니다
0.95% 상승이면 엄청 오른겁니다
실제로는 계산식이 좀 복잡한데
단순하게 설명 드리자면 예를들어 100채 집이 있고 1건의 거래가 있었는데
그게 2배 오른 가격으로 거래됐으면 전체 1% 오른걸로 통계가 나옵니다
그 기간 주가는 얼마나 올랐을까요.
https://data.kbland.kr/kbstats/wmh?tIdx=HT01&tsIdx=weekAptSalePriceInx
서울은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동안 6% 정도 오른 것 같네요.
지방은 마이너스인데 전체가 플러스 될 정도면 어떤곳은 심하게 올랐나보네요
그냥 호황이라 좀 오르나 했는데
다들 왜 여기다 부동산 얘기하는지 숫자를 보니까 알겠어요
그리고 아래에도 얘기했지만 특정 지역만 따로 떼서 보는게 선동하기 좋은 방식이죠.
서울 지역 지수가 낮다 싶으면 또 강남만 따로 떼서 갖고들 오시죠.
무슨 주식 섹터는 100프로 올랐다더라
무슨 주식은 2000프로 올랐다더라
이것과 뭐가 그리 다를지요.
상반기에 0.95를 말씀하셨는데
그 숫자는 조금 위험한 수치거든요
문재인 정부때 부동산이 가장 많이 올랐다고 했던 시기에 1년에 5% 정도 오른걸로 난리였어요
그 5%가 집의 가격이 5% 올랐다는 게 아니라 거래되는 집값은 1년만에 1.5~2배 가까이 올라버렸다는 의미거든요
심지어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선 집을 안팔아서 지수 변화는 더 적습니다
부동산은 거래를 자주 하는 품목이 아니라서 매매지수가 가격의 변동성은 보여주지만 그게 집값의 지표는 아닙니다
그냥 꾸준히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 정도를 보시면 될거에요
전 윤가가 검찰총장 임명됐을때부터 저사람은 안된다고, 문재인 대통령 실수하는거라고 했다가 그때 척진 회원들에게 지금까지도 빈댓글 받습니다
계속 얘기하는건데
지금 캣버스님은 저 수치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거 같으니
계산이 어떤식으로 되고 저 숫자가 뭘 의미하는지 한번 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굥때는 마이너스였을건데
거기서 플러스가 된건 좋은 일이긴 한데
너무 많이 오르면 문제긴 합니다
매매지수 1% 상승이면 실제 가격은 300조 정도 오른게 될건데
우리나라 부동산이 좀 가치가 비정상적으로 커서 그정도 액수가 나와요
부동산은 지수와 가격의 괴리가 큽니다.
100채중 1건이 100%오른 가격에 거래된다면 지수는 1% 움직입니다.
지수가 1% 움직였으니 사람들도 1% 오른 것으로 인지하고 매매할까요? 아니죠. 나머지 매물들도 당연히 100% 인상가격으로 매매될겁니다.
이미 망한 지난 정권이랑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지금 잘해서 부동신도 주식도 성공해낸 정권 만드는 게 중요한 거죠.
이재명 정부 응원도 좋지만 통계를 왜곡해가며, 좀 더 나아져야할 부분까지 잘하고 있다고 하시는 건 안될일입니다.
저보다 일찍 사신분은 ㄷ ㄷ ㄷ
'무슨무슨 주식은 2000프로 올랐다더라'
이것과 뭐가 그리 다른지 모르겠네요.
삼성전자 샀으면 결과는 ㅎㅎㅎㅎㅎ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6063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60637CLIEN
그럼 청와대랑 국토부는 다...기본적인 저런 사실도 몰라서 대책 마련에 고심하는거군요
https://naver.me/57QeLosz
취임 30일째를 맞은 김 장관은 29일 세종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9·7대책 발표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두고 “시장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해서 말씀드린다”며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해야 하는 건 당연하고, 토허구역이나 규제지역 및 금융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정부의 공급대책 발표에도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에서 0.19%로 뛰며 3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공급 대책 발표 이후에도 상승세는 9월 3일 0.09%, 15일 0.12%, 22일 0.19%로 매주 상승폭이 오히려 가팔라졌다.
부동산 0.23 단위가 주간이라면…
이건 무서울 정도로 폭등입니다.
이걸 이해 못하면… 더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합니다.
같은 수익율이면 훨씬 가치 있죠.
좋은 차는 가격이 올를 꺼라서
사는게 아니쟎아요.
그럼 매매가는 1억 하락해서 10% 떨어졌죠? 1000세대 중 1채가 거래되었으니 여기서 0.001 을 곱해서 아파트 가격은 0.01% 하락입니다.
10억짜리 1억 내려서 9억에 1채 팔리면, 0.01% 하락, 9억에 10채 거래되면 0.1% 하락 이렇게 돼요
그러니까 거래량 없으면서 하락하면, 실제 가격 하락은 어마어마하죠 상승도 마찬가지고요
그래프를 보면 소폭 상승하긴 하였으나, 전정부 대비 여전히 낮습니다..
다만 상승률이 서울의 경우 가파르네요.
높은 변동성을 가진 투자 수단이니 오를 땐 크게 올라주는게 맞죠. 그놈의 박스피…
주택은 레버리지를 끼고 사고 일반적으로 단위가 훨씬 크기 때문에 체감이 훨씬 크게 되죠. 그리고 실제로 많이 오르기도 했고요.
그렇다고 이재명정부가 집값을 올린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앞으로의 금리인하 예측과 민주당정권이 집권했을시 올랐던 집값 상승을 대중들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분이 크겠죠. 더 가파르게 오를 것을 이재명정부가 일시적으로 붙들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또 실제로는 체감은 저 숫자만큼 오른 거는 아닙니다. 위에 설명을 하신 분이 있지만요.
정말 극히 일부 지역에서 국소적으로 오른 게 수치로 크게 반영되고 하거든요.
이제 집권 몇개월이고 일단은 부동산은 정책이랄 것이 나온 게 없고 앞으로도 욕심부리지 않고 시장개입은 신중하게 해나갔으면 합니다.
이미 부동산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으려고 욕심 부리기 보다는 수요자 그러니까 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집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방향이 맞는 거 같아요
이게 얼마나 실제 상황을 대표할 수 있는지 검증될 구 있으면 좋겠네요.
상식적으로 수익률 똑같으면 원금 보장되는 곳에 투자하는 게 당연하죠. 그렇기에 주택은 투기가 아니라 합리적인 투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