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60475?sid=103
교황은 가톨릭의 수장이면서도 바티칸이라는 소국의 지도자 겸이기도 하고
대통령.유엔 사무총장급 이상으로 영향력있는 자리죠.
2027년에 서울 세계 가톨릭 청년대회가 열리는데 그때 100만명이상의 인원이 행사에 몰릴겁니다.
그러다보니 국회에서 전폭 지원한다고 특별법까지 발의되니까 불교와 개신교계에서 왜 특정종교에 그렇게 혈세를 많이 쓰냐고 노발대발하고 있네요.
물론 아무리 영향력이 크다해도 종교지도자는 맞으니까 종교행사도 맞긴하고 특별법까지 발의해서 세금 지원하는것은 좀 오바같다는 생각도 들수 있겠지만
불교도 국립공원 내 사찰 입장비용 논란도 그랬고 가끔 논란도 생기는 곳이라 불교계도 조금은 되돌아보는것도..
개신교계는 뭐 말할것도 없이 타락해있구요.
일단 기본적인 지원은 국가적으로 당연히 해야하구요.
특별법까지 해줄정도인가? 라는것은 호불호는 있을것 같습니다.
어떤 종교든 기본베이스가 대중 가스라이팅 교세늘리기용 헌금이 패시브라
종교 없는 세상에서 한순간이라도 살고싶어요
국가시설에서 근무 중인데, 법령 근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개신교고 저건 가톨릭이죠
근데 세금지원은 반대해요 교인들 돈으로 해야죠.
뭐 대규모 행사같은거 안되는법? 그런게있으면 규제 해제가필요하겠지만
그런게있는지는 모르겠고요
설악산 가는데 입장료를 신흥사에서ㅜ다 받아먹는게 정상은 아니죠
로마 가는데 바티칸이 입장료 받아먹는 격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지원은 반대하지만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 국익에 도움되는 부분이 있으면 어느 정도 지원은 가능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정교분리인 우리나라에서 부처님 오신 날, 크리스마스 보다는 차라리 세종대왕 오신 날, 충무공 탄신일을 휴일로 정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종교에서 여는 사회적행사는 아닌거 같아요.
그럼 국가가 지원하는건 문제라 봅니다.
천주교가 이미지가 좋다보니 다들 불교 개신교 욕만하는데..
쉽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지방 작은도시에 불교나 개신교가 50만명이 참여하는 종교행사를 한다고 할경우 지자체가 엄청난 지원을 할경우 욕안먹을까요?
소극적 행정지원정도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과연 적극적 지원이 맞을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