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의 학력 수준이 최근 5년간 전반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20∼2024년 시도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자료를 보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모두 국어, 수학, 영어 교과 전체에서 ‘3수준(보통학력) 이상’ 성취 수준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략)
특히 과목별 1수준(기초학력 미달) 비율의 추이를 보면, 유독 국어만 해당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학교 3학년의 국어 기초학력 미달률은 2020년 6.4%에서 2024년 10.1%로 3.7%포인트 증가했고, 고등학교 2학년은 6.8%에서 9.3%로 2.5%포인트 늘었습니다.
(후략)
코로나 상황과 각종 뻘짓하던 교육부장관 이상한 교과서 뿌리던 분들은 놔두고 왠 진보 교육감요? 국어가 부족한 것은 나머지를 강조하거나 다른 것을 우선하느라 그런것 아닐까요?
교육이 교련하고 빠따질하던 예전이 나아보이시나요. 그런것보다야 시한구절이라도 더 써보고 해줄 시절이 낫다 봅니다... 요즘 애들 무시하는데 논술만해도 엄청납니다...
빠따쳐서 만든건 군대식에 까라면 까 식의 엉망인 회사/사회/군대 문화이자 우리 사회가 지금 출산률 1도 못찍는 놔버린 사회라고 생각되네요...
기초없이 어쩔수 없이 획일화된 사회였던 걸 지금에 끌어 맞출건 아니라봅니다.
맞고 왔지만 저 대에서 끝내고 싶네요...
요즘 애들은... 맞을 시간도 없이 초딩때부터 바쁜데... 우리때보다 훨씬 격한 경쟁속에 사는 그들에게 그런 것까지 주고 싶진 않네요
애들만 학원가서 하라는 거고 돈없는 애들 공부는 우짜라는거죠?
---
국어의 보통학력(3수준) 이상 비율도 코로나19 이전보다 낮은 상태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해당 비율은 중3이 66.7%로 2023년(61.2%)보다 상승했지만 여전히 2020년(75.4%)보다 크게 낮다. 고2 역시 지난해 54.2%로 2020년(69.8%)보다 낮은 상태다. 서울의 한 고교 교사는 “짧은 영상에 익숙해 긴 글 읽는 것 자체를 버거워하고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 나오는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며 “책을 읽고 여러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문맥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코로나19로 대면 수업과 대화가 단절됐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교사들은 국어 이해 부족이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서울의 한 고교 영어 교사는 자신이 영어 교사인지 국어 교사인지 헷갈린다고 토로했다. 그는 “영어 지문이나 단어를 한글로 설명해 주면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해 한글 낱말의 뜻을 설명해줘야 한다”며 “‘이타적’, ‘경직’과 같은 단어 뜻도 모른다”고 했다. 또 다른 수학 교사는 “예전에는 문제를 풀지 못해도 문제에서 요구하는 게 무엇인지는 이해했는데 이제는 두 줄이 넘는 문제를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해 풀려는 시도조차 못한다”고 말했다.
2025.07.22 <현재 고3 국어 기초학력 역대 최악…‘코로나 영상 수업’ 부작용?>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722/132046461/1
---
본 연구는 부산교육종단연구 자료를 분석하여 코로나19 이후 교육격차 양상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부산교육종단연구 패널 중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 중학교 2학년이었던 코호트의 코로나19 전후 학업성취도, 부모학력, 부모교육지원, 사교육비, 수업태도, 자기주도학습 등을 변수로 선정하여 기술통계와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분석된 변수의 편차가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학업성취도 분포는 국어에서는 학력 저하와 양극화, 영어는 학력 저하, 수학은 양극화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결과는 코로나19 이후 모든 과목에서 부모 요인의 영향력은 감소하고, 학생 요인의 영향력은 증가하였다. 특히, 전년도 학업성취도가 당해년도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주도 학습이 수업 태도에 미치는 영향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학력 저하와 양극화의 가능성이 발견되지만, 그 양상은 과목과 요인별로 차이가 있다고 지적한다.
2022 <부산 지역 중학교 코로나19 교육격차 양상에 관한 연구: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837503
---
여튼 쇼츠에 중독된 요즘 10대들 걱정돼네요..
선행학습도 그렇게 시켜대는데…
중딩되면 대부분 푸는 방정식 초딩이 푼다고
기뻐하는 부모가 너무 많아요.
나잇대, 시기에 할 것들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모든 검색은 영상으로만 찾아보니 글을 읽는 시간이 부족한 영향인 듯 합니다. 특히 긴 글을 볼 시간이 부족합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전연령층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폰만 보가든요
2020 수능 국어 1등급 맞은 학생 입장에서 느낀 현 국어교육 상황에 대한 진단입니다.
진보교육감 뻘짓 업보 지금 쳐맞고 있다고 봐요 솔직히
공감만 강조하고 훈육은 쓰레기통에 버린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발표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은 국어와 수학에서 전국 17개시도 중 표준점수 평균이 가장 높았다.
17개 시도별로 표준점수 평균은 국어의 경우 서울 101.2점, 대구 98.8점, 세종 98.5점, 제주 97.9점 등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수학은 서울이 101.6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대구 98.7점, 부산 97.7점, 세종 97.4점, 광주 97.3점으로 뒤를 이었다.
라고 하네요
이 이후 세대는 다시 학업성취도가 높다면,
이 끼인 세대는 앞으로 살면서 계속 취업 취직에서 밀리겠네요. 사회적 문제겠네요
챗지피티 사용하면서 생각 자체를 안해 IQ 10하락
평균 IQ 80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