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에 일어나는데 갑자기 온 세상이 빙글빙글 돌더라구요.
갑짝 놀라서 어찌 어찌 누웠더니 다시 온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서 '나 죽나' 했습니다.
진정 좀 되서 찾아 보니 이석증인 것 같아서 여는 병원 찾다가 방금 이석증 검사되는 이비인후과 찾아서 다녀왔네요.
vr 고글 쓰고 원장님이 머리 잡고 눕히면서 돌려주시니까 처음에는 토할 것 같이 어지럽다가 괜찮아졌네요.
재발이 잘 되는 병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 별별 병이 다 생기네요.
회원분들은 건강관리 잘하세요.
아차하면 정말 크게 다칠수도 있어서 , 조금만 어지럽다 싶으면 주저 앉는 습관부터 들였습니다.
자가치료 가능니다.
저도 한번 재발했는데 이제 고개 흔드는 일은 좀 힘들더라고요
이빈후과 가니 치료는 금방 되더라구요
그뒤로 재벌은 없는데
극심한 스투레스가 원인이었던거 같아요
이석증 오기 반년전에 돌발성난청 이명이 왔었어요
2주 가량 귀가 먹먹했지만 좋아졌네요
건강 챙기시며 스트레스 안받게 관리해주셔요
회사생활하시니 쉽지 않겠지만요 ㅠ
화이팅입니다!!
지금도 조희대만 보면 이가 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