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들로 보면 원화가 아니라 전세계 통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있는 돈 없는 돈 다 안전자산으로 넣고 있고,
규모가 작고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국가의 통화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원화 등)
달러 인덱스에 원화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연초에는 달러 인덱스가 상승했음에도 환율이 떨어졌죠.
특정 변수가 없는 상황에서 같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애초에 상관 관계에 있지 않아요.
뭔 그때 인덱스를 가져와서 곱해서 실제 환율이라고 드립치는건
경제 걱정은 안중에도 없고, 그냥 투명한 목적이 있을 뿐인 것이겠죠.
(애초에 환율 자체가 그런 변수를 다 가져와서 계산된 지표입니다. 은행 가면 그 환율로 달러를 바꿔줍니다.
'실제 환율'이란건 뭔 개드립인지...)
'원화 가치만 떨어진다' 라고 호도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거르시기 바랍니다.
개미군단이 환전 어마무시하게 했습니다.
그기다 트럼프 일시불 협박에 환율이 미쳐 날뛰는 거죠.
장기 환율 전망은 오히려 안정세라고 시장은 판단하고 있으니 증시에 들어온 외국인 자금이 안빠져나가고 있죠.
엔화가 폭락하면 우리나라는 항상 좋지않던데 이번에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위험한 사람
1. 월급생활자 (고정급여)
2. 금융자산 보유 (연금. 예금.) - 대출이 없는 사람
3. 무주택자(보증금-고정화폐 보유)
그나마 나은 사람
1. 부채 (관리가능)
2. 자산보유 (부동산 , 주식, 외국주식 등)
*최고 : 영끌(부채)해서 실물자산 몰빵!!!
대혼란의 시대네요
덕분에 수고를 덜었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말씀하신데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화폐 가치에 대한 불안정성이 심각한 상황이지,
(저는 이게 트럼프를 위시해서 전 세계적 불안정성의 확대에서 기인했다고 봅니다.)
문제의 핵심은 원-달러 환율에 대한 것이 중요한 상황이 아니죠.
즉, 전세계적 경제 트렌드 에 대한 부분을 한국에 국한해서 한국이 문제다 라는 논리로 가져오는 건,
말도 안되는 견강부회입니다.
대표적인 어떤 분의 거짓말이 지금의 달러인덱스면 원달라 환율은 1600원대이니 어쩌니.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달러인덱스로 원달라 환율을 새롭게 추산 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런 거짓 논리들을 퍼트리는 사람들이 갑자기 폭증했다는 건,
어딘가가 그것들을 퍼트리는 근본 인간들이 있다는거라고 봅니다.
항상 그렇듯이 예측이아니라 그렇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거기서 이득을 빼먹으려는 세력이 있더라고요 ㅎㅎ
네 맞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그냥 유로화가 너무 강세인 상황이라서 떨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 유로화 강세를 불러일으킨 건, 트럼프가 뜬금없는 관세 정책으로 헛발질 해대는 데 기인하고 있구요.
그런데도 미국은 돈을 풀고 있는 엄청나게 희한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달러 인덱스를 - 원달러 환율과 연계해서 비교한다는 건,
그냥 대놓고 조작질 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섞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원화 가치만 떨어진다' '환율 오른다' 라고 호도하는 사람 있으면 거르세요
썩어도 준치라서 세계 경제 10위 권 나라 망하면
세계 경제도 같이 박살나는거죠
한국이 쉽게 망하지 않을꺼에요 대신 안에서 부터 천천히 오랫동안 망해가겠죠
일본처럼요 그만큼 우리가 덩치가 커졌다는거고요
만약에 이번에 미국이랑 달러 무제한 스왑 되었으면 아마도 원화의 위상이 지금보다는 높았을텐데요
한국은 여전히 환율 엉망이죠.
유로,파운드,대만달러, 싱가포르 달러, 위안화...태국 바트까지도...
물가부터 뒤집어 졌는데 금리 내릴 때가 아닙니다. 주식보다 일반 서민들 생활물가가 더 중요합니다.
그걸 왜 한국원화에 대입해서 까는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달러쓰는나랍니까? 편의점가서 달러결제하는소리하네
지금 원화는 엔화에 동기가 되고 있어서 그래요.
오히려 엔원화 환율은 떨어지고 있어요.
원화가 들어있고 말고는 상관없죠. 오히려 원화가 들어있지 않기에 왜곡없이 주요통화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달러 외 주요통화와 비교 시 과거 보다 상대적으로 더 약세라는 건 맞는 말입니다. 유로환율이 리만사태 이후 최고이고, 위안, 파운드도 계엄사태 전고점 근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