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얘기 아닙니다. 2005년 자료입니다.
이 시절부터 2020년까지의 상승분은(그나마 상승률이 낮던 시절), 중국 수출 수혜로 어느정도 당위성이 있었죠. GDP가 오르니까요.
문제는 이후 노동소득 상승률 대비 극명하게 벌어지는 자본소득 상승률 - GDP 상승률보다도 과한 서울 부동산 상승률.
주거가 의식주에 해당하는 "필수재"에 해당되는데, 이게 "투자재" 로 자리잡아버려, 대한민국의 경제를 갉아먹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요소가 되었죠. 현상황이 이러한게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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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계속 부동산 이야기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왜 자꾸 지금, 그것도 선거 전에 올리냐?
영끌 부추기는거 아닙니다.
여당에게 SOS신호를 보내고자 하는거고, 지금 골든타임을 놓치면 대한민국 빈부격차 제어 실패, 심지어 주거비용 상승으로 민생까지 영영 놓치게 됩니다.
현재 출산율도 그에 상응하는 결과로 나오고 있고요.
정권 빼앗기는거보다 훨씬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안된다, 어쩔 수 없다 하지 말고.... 부디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볼땐 진짜 정권을 위하신다면 님께서 글 안올리시는게 베스트로 보입니다만....
사회초년생 무주택자로써, 저희 집안도 대대로 무주택자여서(현금흐름은 중산층 수준이지만) 각별히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더.
행정수도 이전 되었어야 했는데 헌재가 망친건 망친거구요.
서울 살아야 하는건 실수요인데 그 실수요가 서울로만 안몰리게만 해도 잘한겁니다.
그걸 빼야 집값이 내리죠? 그래서 그걸 빼는 작업. 지방거점 집중투자, 서울에의 추가공급 정지 등에 찬성하는거구요.
시장경제에서 서울 살아야 하는건 필요에 의한건데 그걸 규제로 막는다는게 왜곡과 민심 이탈을 부르는거고. 결국 집값도 안잡히니 더욱 명분이 없죠. 정권 빼앗기면 서울 분산은 커녕 모든 개혁이 끝나죠? 아니 선거가 끝날 수도 있죠.
서울 살아야 할 이유. 직장 행정 복지 의료 문화생활 삶의 비용과 안전 대중교통 인프라 관리. 집값만 비싸지 서울 사는게 제일 삶의 비용이 낮고 안전합니다. 부모님이 있거나 노인이 되면 더 크게 실감합니다. 그 요소가 그대로인데 서울 집값을 내리라는건 성립할 수 없는 얘기입니다. 지방에도 그렇게 살만한 거점이 생겨야 분산이 되죠.
이러면 누가 뭐라 안해도 자연스럽게 서울 거품은 빠집니다.
그에 맞게 정부도, 여당도 이에 협조하면 좋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지요.
선택의 기로라고 봅니다. 땅덩어리 큰 나라도 아니고 차라리 수도권 집중시킨 부가가치로 지방 지원하는게 효율적일수도있으니깐요.
그리고 현재 민주주의 체계에서 인위적으로 수도권 산업 인프라를 빼내는거는 정권 날리겠다는거죠.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올려보신거죠?
제가 욕을 왕창 얻어먹어도 좋습니다. 다만 지속사능한 미래와 사회분열을 막으며 빈부격차도 해소하는 이상을 꿈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더.
임금 인상이 '후유증'이고, '생산 요소' 가격이 올라가는거라서 안좋다는 말을 하고있는데요...?
GDP상승이 당연히 임금상승과 맞물려야지, 아니 임금은 제자리고 GDP만 오르면 양극화의 극단으로 가는 거죠.
저런 미친 소리를 방송에 전문가의 의견이랍시고 실어줍니까
경제가 어떻게 저렇게 1차원적이겠습니까? 그러면 다 예측한 대로 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