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50프로도 아니고 조국혁신당을 비롯해 진보당 소득당 등이 후보를 내지 않은
단일 후보로 나섰는데도 그랬습니다.
근데 2500만명이 사는 수도권의 민심에 반하는
무슨 보유세를 하겠다고...
그리고 궁예마냥 관심법으로
넌 실거주 목적
넌 투기 목적
이런건 어떻게 나눌건데요?
막연하게 난 못사는데 나보다 잘사는 놈들 세금 뺏어서, 집값 떨궈서
나도 내집 마련해보자 이런 놀부심보로는 집 못사요. 안되요.
까놓고 아파트값 폭락한 3년전에도 집 마련 못하셨잖아요?
현실좀 직시합시다.
이재명 본인도 부동산 세금에 관해 후보때 한 말이 있는데
무슨 손바닥 뒤집듯 바꾸라는겁니까?
보유세 거둔다고 민주당 지지 철회하는 사람이 무슨 민주당 지지자냐고요?
무슨 전국민 절반이 열혈 강성 민주당 지지자고 당원이고 권리당원인지 압니까?
갑자기 내 돈 뺏어가면 그게 민주당이고 뭐고 그냥 꼴보기 싫은놈. 내 돈 뺏어가는 강도놈 되는거에요.
노무현때 해당되는 가정이 1프로 남짓인데도 종부세 반대하던게 우리나라 국민들이었습니다.
네? 언론 때문에 그렇다고요?
그 언론이 지금은 안그럴거 같습니까? 심지어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 등으로 더 퍼지고 관리도 더 쉽지 않은 판국에?
세상이 흑과 백으로 딱 나뉘어 있는줄 알아요?
그냥 그 순간에 기분 내키는대로 표 던지는게 다수에요.
선거는 1표라도 많이 얻는 쪽이 이기는겁니다.
영향이 없어요? 개뿔
윤석열과 이재명이 붙은 지지난 대선때 불과 30만 내외의 표로 당선이 달라졌고 대한민국 국운이 평생 기울뻔 했어요
제발 리박스쿨 출신 아니시면 정신 좀 차리세요.
저런 수준의 대통령 후보가 나와도 대선을 이기고 계엄 하고도 40%가 넘는 득표를 하는 당이면
민주당에게 흠잡을만한 껀수 나오면 웬만하면 대선은 어려운 구도라고 봐야 정상이죠.
콘크리트 저 당이 더 세요. 민주당 지지는 할 이유가 있을때나 몰리는거구요. 잡을수도 없는 집값 또 잡겠다고 뻘짓하면 한국에서 마지막 대선 1번 더 하고 끝날수도 있죠.
서울 살아야 하는 이유는 줄창 쌓아두고 서울 집값을 잡겠다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건지. 지방 거점개발과 분산에 찬성하는거지 저렇게 말로 떠드는 부동산 하락은 실현가능성도 없죠.
현정부는 부동산 대출을 묶은거로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구요.
"아 보유세는 나쁜 것이로구나 이재명 대통령님 보유세 시행하면 선거 망해요!!"라고 할까요
"제발 이재명 대통령님이 이런 '나민지인데 내말대로 안하면 정권 망한다'라는 식의 선동적인 저주공갈협박글로 여론 오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할까요
글을 쓰기 전에 잘 생각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사람 몸뚱이가 하나인데 같은 시나 지역에 2주택만 되도 바로 구분가능합니다. 서울에 어느 지역에 직장다니는 사람이 서울에 집이 한채도 아니고 두채 보유한다? 몸의 상반신이 이집 살고 하반신은 저집 살지 않는이상 이걸 실거주라고 볼수 없죠. 가족은 서울에 있고 남편만 지방 전근가 있거나 해서 2채가 된거라면 제도 보완등을 요구해서 그걸 증명하면 한채로 인정해주던가 얼마든지 개선할 방법은 있습니다.
1채 가진 사람을 무리하게 과세 하겠어요? 그동안 공시지가랑 실제 부동산가격이랑 갭더 컸고 매도 할때 시세차익은 고스란히 집주인이 챙기는 구조니. 정상화 시키는 거죠. 불만이면 집값 싼동네나 적은 평수로 이사가거나 이해가 안되면 그냥 보유세 내세요. 아님 피켓시위라도 하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