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 1억5000만원, 이러니 다들 빅펌 가려… 20년차 판사 연봉과 맞먹는다
"요즘 법원의 경쟁 상대는 빅펌이죠."
판사가 되겠다는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다.
적어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 사이에서 판사가 우리 사회의 최고 '엘리트'로 인식되는 시대는 지났다.
...실제 신입 연봉 차이가 적지 않다.
20년차 판사 보수가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합쳐 연봉 1억5000만원 수준인데 일부 빅펌 신입 변호사들이 그에 상응하는 연봉을 받고 있다.
로스쿨 학비 등을 고려하면 법관이 되는 것보다 빅펌 변호사가 되는 것이 더 빨리 '본전'을 찾을 수 있는 셈이다.
...서울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로스쿨생들의 빅펌 쏠림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연세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B씨는 "빅펌과의 급여 차는 물론이고 공직은 순환 근무로 인해 원하는 지역에 거주하기 힘든 점 등 때문에 빅펌을 희망한다"고 했다.
"대형 로스쿨 학생 중 공직에 특별한 뜻이 있지 않으면 빅펌을 가는 추세"
"지방 로스쿨 등 빅펌에 취직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 곳이 판사나 검사 선호도가 높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60409?sid=102
이제는
김앤장 같은 유명 로펌에 못 간 사람들이
판검사를 하는 시대군요 ㄷㄷ
자기네 회사 신입 변호사들 급여가 20년 전이랑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하던데 기사 내용과는 많이 상이하네요.
판새 때는 신 노릇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