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야님 글쎄요. 살집은 지금도 넘치고 있고, 사용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고평가 구간인데요. 오히려 금은 희소성때문에 앞으로도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만 부동산도 위험자산 중 하나입니다
가습기야
IP 117.♡.1.213
10-07
2025-10-07 18: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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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님 살 집은 많아도 살고싶은 집은 적은 상황이죠 사용가치는 거기서 결정된다 생각합니다
OoOoOoO
IP 39.♡.182.139
10-07
2025-10-07 18: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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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야님 그래서 거품이란겁니다. 살고싶은집이라면 필수재가 아닌 사치재의 영역이니까요. 지금 사치품 거품처럼 한순간꺼질수도 있지요
가습기야
IP 117.♡.1.213
10-07
2025-10-07 1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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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님 살고싶다는 게 결국 삶의 질과 연결되니 사치재와 필수재 사이에서 필수재 쪽으로 더 기울어진다 생각합니다 출퇴근 3시간 4시간 해도 살 수는 있는데 할 수만 있다면 출퇴근 1시간 이내로 하고 싶은게 당연하고 그걸 사치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가까이에 마트가 있었으면 좋겠고 아이들을 생각해서 초중고가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고 대중교통러들은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길 바랄 수 밖에 없죠 이 모든걸 사치로 치부할 순 없으니 사치재일수 있지만 필수재의 성격이 더 강하다 여겨지고 그에따라 집값이 상승하는거죠
@가습기야님 언제부터 모든 국민이 출퇴근시간 1시간이내 지하주차장 커뮤니티센터딸린 신축에서 살았나요? 다 자기 사정 맞춰서 이동하는거죠 돈이 부족하면 신축을 포기하던 출퇴근시간을 포기해야합니다. 지금은 각자 사정에 맞지 않는 집을 무리해서 사려는게 문제입니다. 그런면에서 대출로 수요를 조절하는건 좋았지만, 현상황은 바뀐세상을 부정하고 관성적으로 부동산으로 부를 늘리려는 습관으로 인해 쉽사리 꺾이지 않는겁니다. 주식시장 부양책이 그래서 중요하죠
@OoOoOoO님 그만큼 사람들 눈이 높아졌다는거겠죠 중소기업은 가기싫고 지방도 가기 싫고 그게 다 뉴 노멀이고, 사람들의 주거 요구에 반영되어서 아파트가 그 가격이겠죠 한번 높아진 눈을 다시 낮추기 정말 어려우니, 최후의 최후까지 가서야 아파트를 팔겠죠 뭔가를 포기해야 하면 주식부터 팔고 코인부터 팔지 주식, 코인은 붙들고있는 채로 집부터 팔지는 않죠
@하늘풀님 무리해서 사신분들은 코인 주식은 거의 없을겁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레버리지로 들어갔을거고요. 그런 분들은 잘못되면 집을 팔수밖에 없고요, 안파시는 집은 개인이 감내하실만하니까 안파시는거고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부동산은 앞으로 안오른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변화될 시류를 못읽고 사치재의 영역으로 부동산에 올인하시는분들이 가장위험하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OoOoOoO님 언제부터 그렇게 살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게 문제죠 돈이 생기면 결국 종착지는 의식주입니다 잘 먹고 잘 쉬고 잘 입으려고 돈 버는거 아닌가요? 아무 이유없이 비싼게 아니고 출퇴근이든 인프라든 더 잘살기 위한 조건이 갖춰진 집이 존재하는 이상 결국 돈이 몰릴수밖에 없습니다 집에 있어서 사치재라 생각되는건 30억 이상 말곤 없다 생각해요 그 아래는 결국 인프라 값에 자산 보존측면으로 사는거죠
아 그리고 요새는 무리하게 사려고 해도 무리하게 대출을 안해줍니다 무리인지 아닌지는 대출 받으러가는 본인보다 은행이 훨씬 더 잘알거든요
게임의발견
IP 61.♡.16.76
10-07
2025-10-07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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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님 2030 에게 신축 아파트는 스마트폰 나머지는 다 피쳐폰 취급인데 그들이 주 수요층이라서요.. 저도 이해는 안가지만 그들은 아파트가 고향이라서 빌라는 고려 대상이 아닌 것 같아요..
y123
IP 211.♡.150.114
10-08
2025-10-08 0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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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야님 어느 주식, 어느 코인, 어느 부동산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안전자산이라 말하기 어렵죠. 30억 넘는 강남3구 아파트는 사치재이고 그 외 30억 미만 아파트 중 안전자산은 어디까지가 경계일까요?
세상에 공짜돈은 없는게 각국 정부에서 돈을 지출할때는 공짜가 아닌게 부채를 상환해야 되는데 국민들에게 세금 거둬서 해결하기는 불가능하니 인플레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거죠. 인플레를 소리없는 세금이라고 하는 이유가 물가가 계속 오르기 때문에 화폐가치 하락으로 쓸돈이 점점 줄어들어서 중산층과 서민은 직격탄 맞은거고 그래서 인플레를 소리없는 세금이라고 부르는 거죠. 금 비트코인 부동산 주식 물가 안오르는거 하나도 없이 모두 오르고 있어서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이 고착화 되는게 인플레죠. 정부가 얼마나 돈을 왕창 많이 빠르게 풀건지에 따라서 속도가 결정되겠지만 길게 보면 코스피 5천이 아니라 1만도 가능하고 그때되면 서울 아파트 지금 20억 하던게 60-70억 나갈거고 짜장면 3만원 치킨 10만원 나가는 시기가 오기는 올겁니다. 김밥 천원시절에 5천원 시대 금방 올거라고 생각하던 사람 별로 없었는데 지금 속도로 가면 1만원 김밥 시대도 언젠가 오겠죠
살자구
IP 39.♡.28.67
10-08
2025-10-08 0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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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근데 말씀대로면, 좌파정부에선 1. 국가 재정을 이용한, 복지의 증가 2. 정권 연장을 위한 증세 최소화 1,2번 조건을 위해서 국채를 발행하고 있는데 말씀대로면 소리없이 세금을 늘린다는 말이잖습니까?
결국 이것도 민주당이 지지받으려 타겟으로 하는 중산층이 가장 피해보는 것인데 왜 그들은 민주당을 경제 정책적으로도 지지할까요?
코로나시절 주식은.. 물린 사람이 워낙 많아서 돈복사가 될려다가 말았었죠. 익절했다면 모를까 폭등 시기가 짧고 폭락이 갑자기 와서 물린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특히 카카오계열과 2차전지들.. 소위 시체들이 어마어마할겁니다. 다른 수많은 주식들도 그때의 고점을 못넘고 있죠
그때의 기억때문에 지금 코스피가 폭등해도 주식이 생각보다 과열이 아닌 상태고요
그나마 삼전은 탈출 가능 분위기지만요
나무사랑
IP 125.♡.232.205
10-07
2025-10-07 1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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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복사는 모르겠고... 주변에 또래가 갑자기 심장 마비로 하루 아침에 급사 하거나 다리 건너 지인분들이 사고로 죽는거 보면 진짜 하루하루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몰라서 요즘은 그냥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네요. 물론 과하지 않은 면에서 사고 싶은건 사고 먹고 싶은건 먹으면서요..
하늘풀
IP 124.♡.161.198
10-07
2025-10-07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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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랑님 맞아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스카이스
IP 221.♡.25.47
10-07
2025-10-07 19: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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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부동산 달러 등 실물 자산중 제일 가치 있는건 부동산입니다? 절대 부족하고(우주로 간다면 달라집니다만) 꼭 필요하죠.
y123
IP 211.♡.150.114
10-08
2025-10-08 0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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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님 지방 부동산은 예외고 내가 갖고 싶은 지역의 부동산은 절대 부족인거죠?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한결같아야 그게 유지될텐데요..
스카이스
IP 221.♡.25.47
10-08
2025-10-08 1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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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23님 이대로 인구가 줄고, 인프라가 유지가 안되는 상황이면 지방 부동산은 오랫동안 큰 침체가 올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지방에가면 하루에 버스 한대 오는 곳, 도로주변 나무/풀 정리 안되는 곳 너무 많죠. 그런곳은 점점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그럴수록 도심으로만 몰릴거고, 비싸지겠죠.
y123
IP 116.♡.252.145
10-08
2025-10-08 14: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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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님 네, 그 지방과 도심의 경계가 사람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질거라 부동산이 절대적이라고 표현하긴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lhooq
IP 221.♡.239.51
10-07
2025-10-07 2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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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이 제일 안전 자산 아닌가요. 아직 제대로 오르지도 않았고 거품 운운하기에는 하직도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세일중인데요.
나그네79
IP 223.♡.219.78
10-08
2025-10-08 0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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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ooq님 배당금도 없는 한국주식인데요?
큐잉이론
IP 89.♡.101.57
10-07
2025-10-07 2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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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건 오르고 내릴건 내려야 건전한 시장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예요
IP 114.♡.125.221
10-07
2025-10-07 2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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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주식한당에 놀러오세요~
tamyra
IP 219.♡.143.41
10-08
2025-10-08 0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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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토허제 풀어서 급등할때가 만주당 정권 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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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도 부동산 부담만 없으면 맘껏 내릴텐데 못하고 있죠.
재정적자 때문에 장기국채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다보니, 그 돈들이 다른 자산으로 더 달라붙기도 하구요.
다들 안전자산으로 잘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부동산 보단 달러나 금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채권이나 주식도 달러 사는 효과가 있긴 하네요.)
경제가 너무 않좋은 상황이라.
출퇴근 3시간 4시간 해도 살 수는 있는데 할 수만 있다면 출퇴근 1시간 이내로 하고 싶은게 당연하고 그걸 사치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가까이에 마트가 있었으면 좋겠고 아이들을 생각해서 초중고가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고 대중교통러들은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길 바랄 수 밖에 없죠 이 모든걸 사치로 치부할 순 없으니 사치재일수 있지만 필수재의 성격이 더 강하다 여겨지고 그에따라 집값이 상승하는거죠
그만큼 사람들 눈이 높아졌다는거겠죠
중소기업은 가기싫고 지방도 가기 싫고
그게 다 뉴 노멀이고, 사람들의 주거 요구에 반영되어서 아파트가 그 가격이겠죠
한번 높아진 눈을 다시 낮추기 정말 어려우니,
최후의 최후까지 가서야 아파트를 팔겠죠
뭔가를 포기해야 하면 주식부터 팔고 코인부터 팔지
주식, 코인은 붙들고있는 채로 집부터 팔지는 않죠
돈이 생기면 결국 종착지는 의식주입니다 잘 먹고 잘 쉬고 잘 입으려고 돈 버는거 아닌가요? 아무 이유없이 비싼게 아니고 출퇴근이든 인프라든 더 잘살기 위한 조건이 갖춰진 집이 존재하는 이상 결국 돈이 몰릴수밖에 없습니다
집에 있어서 사치재라 생각되는건 30억 이상 말곤 없다 생각해요 그 아래는 결국 인프라 값에 자산 보존측면으로 사는거죠
아 그리고 요새는 무리하게 사려고 해도 무리하게 대출을 안해줍니다 무리인지 아닌지는 대출 받으러가는 본인보다 은행이 훨씬 더 잘알거든요
30억 넘는 강남3구 아파트는 사치재이고 그 외 30억 미만 아파트 중 안전자산은 어디까지가 경계일까요?
자산시장이 올라가는게 아니고 단체로 휴지되는 타이밍은 오는거죠. 스테이블 코인 어쩌고 해도 똑같고요.
결국 실질이 못따라오면 언제 어떤식으로던 갚아야 하는거에요.
상당수 선진국들이 다같이 비슷한 짓을 해왔다 쳐도 그렇지 않은 나라들이 있죠. 거품이 녹으며 경쟁력이 떨어지는 동안 힘이 넘어가는 것이죠. 한국은 여기서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이 유럽보다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로 돈복사 되서 좋간한데 참... 원화야 힘내 ㅠ.ㅠ
이미 이데올로기 영역에 들아와버려서 합리적인 얘기 안나옵니다
낡은 아파트들은 더 내리더라고요. 중심지는 계속 오르고.
국민들에게 세금 거둬서 해결하기는 불가능하니 인플레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거죠.
인플레를 소리없는 세금이라고 하는 이유가 물가가 계속 오르기 때문에 화폐가치 하락으로 쓸돈이
점점 줄어들어서 중산층과 서민은 직격탄 맞은거고 그래서 인플레를 소리없는 세금이라고 부르는
거죠. 금 비트코인 부동산 주식 물가 안오르는거 하나도 없이 모두 오르고 있어서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이 고착화 되는게 인플레죠.
정부가 얼마나 돈을 왕창 많이 빠르게 풀건지에 따라서 속도가 결정되겠지만 길게 보면 코스피
5천이 아니라 1만도 가능하고 그때되면 서울 아파트 지금 20억 하던게 60-70억 나갈거고
짜장면 3만원 치킨 10만원 나가는 시기가 오기는 올겁니다.
김밥 천원시절에 5천원 시대 금방 올거라고 생각하던 사람 별로 없었는데 지금 속도로 가면
1만원 김밥 시대도 언젠가 오겠죠
근데 말씀대로면, 좌파정부에선
1. 국가 재정을 이용한, 복지의 증가
2. 정권 연장을 위한 증세 최소화
1,2번 조건을 위해서 국채를 발행하고 있는데
말씀대로면 소리없이 세금을 늘린다는 말이잖습니까?
결국 이것도 민주당이 지지받으려 타겟으로 하는 중산층이 가장 피해보는 것인데
왜 그들은 민주당을 경제 정책적으로도 지지할까요?
내란이나 이런걸 떠나서 경제 정책도 무지성 찬성을 하던데... 솔찍히 이건 수싸움에서 이해가 안되서 여쭤봐요
특히 카카오계열과 2차전지들.. 소위 시체들이 어마어마할겁니다. 다른 수많은 주식들도 그때의 고점을 못넘고 있죠
그때의 기억때문에 지금 코스피가 폭등해도 주식이 생각보다 과열이 아닌 상태고요
그나마 삼전은 탈출 가능 분위기지만요
주변에 또래가 갑자기 심장 마비로 하루 아침에 급사 하거나
다리 건너 지인분들이 사고로 죽는거 보면 진짜 하루하루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몰라서
요즘은 그냥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네요.
물론 과하지 않은 면에서 사고 싶은건 사고 먹고 싶은건 먹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