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했던 시츄 강아지가
어제 갑자기 발작일으키고 다리절길래
놀래서 병원와서 mri뺀 검사 하고
오늘 상태호전이 전혀안되 mri찍으니 뇌종양 이라네요..
크기도 커서 사실상 연명치료 수준이고 기대수명은 8-12주라네요
아니 어제 아침만 해도 잘먹고 잘있던 애가 뜬금포 여서 진짜 황당하네요..
오래살게 하려고 사료와 어쩌다 주는 강아지 간식 외엔 사람음식도
일절 안줬는데..16년도 12월24일에 태어난애 17년 2월 21일에 양도받은거였거든요
아버지때도 이러더만 뜬금포들은 왜이리 갑자기 터지는건지 싶네요..
뭐 저야 그려려니 하겠는데 어머니가 또 문제네요 한 5.6년은 잘살꺼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