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사진 찍을 일이 많아서 아내가 제 사진첩을 많이봐요 원래도 서로 비번 알고 있긴한데 저는 굳이 안보거든요. 근데 카톡도 몰래는 아니고 대놓고 보고 뭐 제 단톡방에 아이 사진을 보내는데 이걸 보내라 저걸 보내라 하면서 그냥 보내버리네요 사소한거 같은데 전 이런게 싫어서 비밀번호 바꾸려 하는데 또 엄청 난리칠꺼같긴합니다.. 다들 원래 아무렇지않게 보시나요..
요즘 아이사진 찍을 일이 많아서 아내가 제 사진첩을 많이봐요 원래도 서로 비번 알고 있긴한데 저는 굳이 안보거든요. 근데 카톡도 몰래는 아니고 대놓고 보고 뭐 제 단톡방에 아이 사진을 보내는데 이걸 보내라 저걸 보내라 하면서 그냥 보내버리네요 사소한거 같은데 전 이런게 싫어서 비밀번호 바꾸려 하는데 또 엄청 난리칠꺼같긴합니다.. 다들 원래 아무렇지않게 보시나요..
이건 만남 시작할 때 부터 정해 지는거라.. 보다 안보게 하는건 너무 어려울거에요..
프라이버시는 숨기고 말고가 아닌데 말입니다.
굳이 카톡 같은 건 안보는데 가족 채팅방에 온 메세지는 봅니다.
특히 카플레이가 제 전화기로 이루어지니 운전 중에 마누라가 제 폰으로 음악 검색도 하고 문자가 오면 대신 답도 해줍니다.
번호 아는건 가끔 뭔가 해달라고 하는게 있어서....
pin번호등 다 같아요
복잡할거 없어요. 부부는 일심동체
숨길만한게 일체 없기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구요.
그렇다고해서 와이프가 제폰을, 제가 와이프 폰 보지도 않아요.
부부간에는 일체 숨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코딱지파서 책상밑에 붙혀놓은것까지 알죠.
와이프는 저의 동반자이고 엄마이자 누나이자 여동생이면서 가장친한 친구인걸요.
패스워드, 패턴을 서로 알아야 하는게 아니라
같은걸 쓰시면 좋습니다~
배우자가 너한테 숨기는거 있나부다. .. 이런식으로 대화가 진행되는...
신혼초때나 그랬지 이제 뭐....
아이 사진때문에 그런거같은데... 나중에 가면 관심도 없어지실걸요 ㅎㅎ
그리고 비번은 그냥 대외용이지 딱히 숨길게 있나 싶습니다.
굳이 비번을 바꾸면 오히려 더 오해하게 만들거같은데요
공유하지도않습니다 와이프폰이 궁금하지않고
제폰도 궁금해하지 않아요
단톡방에 아이이쁜사진으로 골라보내고
싶으셔서 그런거같긴한데 과하다고 생각드네요..
비번 동일 하지만, 사생활 감시 전혀 안하고 삽니다.
부부끼리 뭘 숨겨서가 아니에요
사생활은 사생활인거죠
이 근본적인 부분을 이해 못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좀 힘들죠.
바로 옆에서 봐도 화면이 안보이는 필름을 붙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옆에서도 뭐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비번은 당연히 모르고요.
하물며 비밀번호 공유라니요. -_-;;
남편이 다 따라합니다.
스맛폰 제 패턴을 따라하고.
자기 어카운트에 저보고 암호 정하라고 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다 공유되는 건데.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 저는 가끔 보여지기 싫은 건 그때그때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