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그라 라고 프랑스인들이 연말 시즌에 즐겨 먹는 음식이 있는데
이게 거위의 간, 더 자세히는 거위의 지방간 이죠
인기가 많으니 수요가 증가하고 농장들더 생산량을 늘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간에 지방을 빨리 끼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 냈으니
푸아그라를 생산하는 농장에서, 거위의 간을 빠른속도로 지방간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거위의 입에 깔대기를 꽂고 옥수수를 주재료로 하는 탄수화물을 갈아 만든 죽을 강제로 밀어 넣는 거입니다
(구글 이미지에서 '푸아그라 거위 옥수수 깔대기' 라고 검색하면 푸아그라 농장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에서도 보편적으로 이뤄지는 방법이고, 이 때문에 환경단체에서는 푸아그라를 반대하고 있죠
즉, 동물이 빠르게 지방간이 되는 인류가 찾은 가장 쉬운 방법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였으며
술을 전혀 안먹는 사람이 비알콜성 지방간이 오는 주요 원인도 과도한 탄스화물, 당, 과당 섭취라고 볼수 있겠구요
역으로 간에서 지방을 뻬기 위해서는, 단지, 주 원인인 탄수화물을 아주 적게 먹으면 쉽게 된다는... 가설이 나올 수 있겠네요
탄수화물이 지방, 단백질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싸기 때문에 저렇게 하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
만약 탄수화물이 효과적이더라도 단백질이 압도적으로 저렴했다면 단백질 먹이고 있었을 겁니다.
이상하게 밥에 대해서는 나쁜것처럼 이야기 안하죠.
소화흡수가 빠른 고순도 정제 탄수화물이 몸에 지방을 가장 직접적으로 확실히 쌓이게 하니까요.
닉스타말화를 해서 먹어야 하는 식재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