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컴퓨터 견적을 짜보고 있는데 말이죠.
예전엔 당연히 CPU 먼저 골라놓고
거기에 맞춰서 이렇게 저렇게 구성해야지 생각하고 했는데
요즘은 CPU 골랐다가도 그래픽카드 가격 보고나면,
그래픽카드에 맞춰 다시 CPU를 보고 있네요.
상위급과 그럭저럭 쓸만한 그래픽카드 가격차가
80만원대와 40만원대이다보니...
내 조건에 맞은 CPU다 싶다가도 그래픽카드 가격 때문에 고민하다
다시 적당한 CPU인지를 고민하게 되어서
결국 그래픽카드 결정이 우선이 되어버리네요.
거뭐냐... 성능 비교하는 유튭보면
80만원대와 40만원대 그래픽카드의 성능차가
수치상으로는 꽤 난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두배를 주고 살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고민하면 너무 옛날사람인건가 싶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애초에 무조건 최고사양을 외치지 않는 이상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겠죠?
(뚜따 + 선풍기 틀어 놓고 게임함)
저사양에서도 돌아가긴 하지만 고사양조차도 버거워하는 게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적당히 맞추기엔 싼 시대고 고사양으로 가려면 천장이 많이 높아진 시대죠
사용 습관에 따라서도 달라지고요.
예를 들어 RTX5060TI만 되어도 충분히 모든 게임 돌립니다.
벤치 하는 사람들은 대개 풀 옵션 같은 것을 두고 해야 변별력을 볼 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고,
RTX5060TI 으로 4K ... 돌리고 남습니다. 적당히 옵션을 조정하면서요.
5090으로도 4K정복이 안 돼... 라는 것은 파워유저들의 몫으로,
풀옵션에선 그러하니 실제로 높은 옵션으로 게임하시는 분들에겐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그냥 보통 사람들은 옵션 조금 낮추면 ... 거의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앞으로 성능 향상 폭과 출시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한 번 사 놓는 것이 감가도 느리게 진행 되고,
나름 괜찮은 선택입니다.
각 단계 별 가성비 세팅은
7500 + 5060TI
9500 + 5070TI
9800X3D + 5070TI
이렇게 보면 되지 싶네요.
모니터 먼저 결정한후 모니터에 맞는 GPU고르고 그 다음 CPU 고르는 식입니다.
QHD정도면 5060ti로 충분합니다.
고가 GPU는 4K용입니다.
그래픽카드 차이는 많이 나도 cpu에의한 차이는 크진 않더라구요.
특히 4k 플레이는 차이가 더 안나더라구요.
cpu는 적당한 수준이상 글픽은 비싼거일수록 제 성능발휘
FHD 60HZ정도로 할건가
내년 GTA6를 할지
캐쥬얼한 베그정도 할건지에 따라 사양은 천양지차입니다.
FHD급은 7500F에 9600xt 4060정도 5060정도 하믄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