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
지인이 자가용으로 배달을 전문적으로 하더군요.
(지역 : 수원 전업으로 자차로 배달 쿠팡 배민 핸폰 2개 사용)
잘나갈때는 억대 연봉도 받았답니다.
저는 현재 취준생이고
작정생활 20년간 근무한 소비재 영업은 쉴때가
됬나 싶어서 이것 저것 알바중인 50초 아재입니다.
(최근에 에어컨 청소 알바를 했는데 최저시급과
KTX 출퇴근으로 인한 로스 시간 문제로 아니다 싶음)
지인의 추천으로 배민 알바를 어제 하루 했습니다.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1. 장점 : 시간당 최저 시급 이상된다.
(어제 6건에 수입 36,000원
아반떼로 약 10% 가량 주유비 예상)
거주 지역을 잘 알고 있으면 수익이 더 많이 발생
본인 근무시에만 근무할수 있다.
2. 단점 및 느낀점 : 회사 다닐때 충성하고 열심히 다니자
중국집은 콜 잡지 말자
(배달 기사만 8명 넘게 웨이팅)
비올때는 운전 더 조심하자
딱 하루 해보고 느낀점입니다.
개인적으로 겁이 많아서 오토바이 안타고 자가용으로
배달했으며 지역은 용인 기흥입니다.
배달 하시는분들 안전운행 하세요
지역이 약간 경기 외곽이라
괜찮습니다.
비 많이 맞는거 감안해야죠 ㅎㅎ
부부끼리 하시는분들도
그쵸 오십되면 넘 불안할듯요
저도 어제 처음으로 쿠팡잇츠 뛰었습니다.
첨이라 막 떨리고 틀리면 어쩌지 그랬는데 4시간정도하니 75000원 벌었습니다.(우천할증기준)
그래도 할만하더라구요 또 할 생각입니다.
앗 쿠팡이 더 수익이 좋나보네요
2주 정도는 좋은 콜 줍니다.
(단가 좋고, 거리 적당하고, 배달하기 좋은 곳으로)
신규 배달 가입자가 많아져야
배달단가를 낯추고 수익을 극대화할수 있는 구조가 되죠.
그래서 배달카페등에 바이럴이 엄청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