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구성 짜치게 만든건 아예 주문 안하면 되는데
음식과 배달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게의 대응이 저러면 다신 주문 안하게 됩니다.
반면 가게의 대응이 기대보다 높거나 과하면,
오히려 제가 그럴 필요는 없고
다음에 서비스라도 잘 넣어달라고 합니다.
메뉴 구성 짜치게 만든건 아예 주문 안하면 되는데
음식과 배달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게의 대응이 저러면 다신 주문 안하게 됩니다.
반면 가게의 대응이 기대보다 높거나 과하면,
오히려 제가 그럴 필요는 없고
다음에 서비스라도 잘 넣어달라고 합니다.
내일 할 일을 어제 하지 말자!
돈을 쓰고도 상대가 나에게 (상식적인 한도 내에서) 극진하게 대접한다는 느낌이 들면 돈이 아깝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 얕은 장삿속이 뻔히 보이면 기분이 나빠지고, 음식 맛이 같더라도 감흥의 정도가 크게 떨어지지요.
저도 회사에서 고객이 우리가 극진하게 대접한다는 느낌을 받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 값을 깎아드리지 못해도 대접이라도 극진한 듯 해야죠.
그런데, 3번은 어떤 상황인지 잘 이해되지 않네요.
최근에 모 식음료업체에서 구매한 견과류 맛이 이상해 문의(클레임)를 했더니
자기들도 납품받아 파는거라고, 자체 생산한 음료로
아묻따 1박스 보내줬습니다.
아내 성향이 신세지고는 못 살아서 엥간해서는 그 업체걸로 사 먹습니다.
3번은 메뉴 정가를 의도적으로 낮은 것처럼 보이는 꼼수입니다. 옵션 선택안하면 주문도 안되는....
3번은 검색 상단에 오려고 싸게 걸어놓고 주문하려고 하면 최소 주문 배달금액 때문에 뭐라도 더 주문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그래요. 평생 식당하셨던 저희 부모님들도 요즘은 이해가 안된다고 ㅠㅠ
단골이 없더라도 꼼수로라도 배달앱에 잘 노출되면 걸러드는 (뜨내기) 손님은 있을것이라는 믿음과 함께요. 예전의 입소문이라는 것의 위력이 줄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