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을수도 있고 길다면 길다고 볼수있는 100일이라는 기간동안 우상호 정무수석은 지지층 입맛에 안맞는 발언들을 한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상호 정무수석에 대한 비토여론도 생겨난걸로 알고있고요
그런데 대통령실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의 의견은 개인의 의견이다' 이런 표현한적 있나요? 아니면 국무회의 라이브에서 답답하게 일하는 장관들 질책하는 것처럼 우상호 정무수석 발언들에 대해 질책하는 경우가 있었나요?
지지층 입맛에 안맞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정무수석의 발언들을 대통령과 분리해서 보고 자기정치 하는거라 치부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 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민주당이 아니라 행정부의 정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기정치를 하고싶었으면 미래를 생각해서 민주당 지지층 입맛에 맞는 이야기 하면 되는건데 굳이 저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모든 일에 정부와 당이 일체로 갈 수 없다는걸 이해해야합니다
이번 우상호 정무수석 발언은 일방적으로 직진하는 민주당에게 조금 자제했으면 하는 행정부의 바람을 표현한거고 엄밀히 따지면 삼권분립하에 서로 견제관계에 있어야 하는 '행정부' 인사로서 '입법부'에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수석이 대통령과의 사전 교류 없이 대통령실 내부 얘기를 전하는 것도 말도 안되거니와
설사 그렇다고 한다면 수석은 즉시 교체 들어가겠죠. 아니면 보직해임 대기 시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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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우상호가 정청래 당대표랑 따로 만나 대통령실의 입장을 전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게 단독으로 기사화 되어버렸죠.
기사는 버럭했다고 나왔는데 우상호가 그게 아니라고 스토브리그나와서 말했고 왜 언론에 나갔는지 모르겠는데 본인은 그렇게 소리지르며 화낸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조용히 따로 조율한다고 했는데 그게 언론에 새니 뭔가 서로 신뢰가 무너졌나 생각이 듭니다.
전언으로 기사화되면 오히려 전혀 다른방향으로 전개되니 오해없으라고 직격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대통령이 잘못할 수는 있는데 수석, 장관이 그 뜻과 따로 맘대로 한다는건 성립하지 않는 얘기라는거죠.
대통령이 성역이라는 얘기가 아니고 말이 되는 주장을 하시라는 얘기.
그들 중에 누군가가 일을 잘못할 수도 있고 못믿을 사람일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도 결국은 대통령 책임인 거구요. 대통령과 당 사이에서 맘대로 자기정치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는 얘기죠.
지지자들이 빠질때가 됐나 봅니다. 지지자들을 부담으로 느낀다면 이젠 지자들은 본인들 삶으로 돌아갈때가 된거죠. 정치에서 손 떼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알아서 잘 하시겠죠. 저도 이제 제 앞가림이나 하면서 관심 끊어야 겠습니다.
이미 총리와 비서실장이 여당 대표와 원내 대표를 불러서 조율을 해 줘야 할 정도로 손발이 안맞고 있다는 거 다들 아시자나요. 우상호 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 당 내부에서도 당정간에 조율이 안되고 있다는 말은 계속 나오고 있고,
정청래가 정성호 제끼고 중수청 관련해서 정부 조직법에 손 데려고 하다가 대통령한테 커트 당했다는 이야기는 이미 널리 알려진 얘기구요. 우상호가 입 다물고 있다고 이문제가 해결 됩니까? 참 깝깝하군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이재명 대통령 정권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막는겁니다
마음은 다르겠지만 결론적으로 태극기 부대와 결론이 같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