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주차장이 있고 대단지면
관리비 이점이랑 학군분리 같은 게이티드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등 장점이 있는건 알겠는데
아무리 장점이 있다고는 해도 주변 빌라와 가격차이는 좀 신기하더라고요.
가격차이가 30~50% 난다 하면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잠실같은 곳은 아파트랑 동일평형 빌라의 가격차가 3배가 나니까 좀 신기해요.
잠실은 대단지들이 많아서 아파트 중심까지 직선거리로 500미터 차이인데
단지 외곽에 위치한 동이랑은 300미터도 차이 안나는데 가격차이는 3배?
이 부분은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빌라는 없거나 매우 적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재개발할 때 보상금 조금 받고 그냥 쫓겨날 수 있거든요.
용적율을 단순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용적율에서 제외되는 면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지하주차장입니다.
이외에 지하에 주로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지하라
제외됩니다. 빌라와 다른 점은 땅이 더 넓어서
지하 시설을 지을 수 있다는 거죠. 작은 땅은
지하를 파도 써먹을 일이 없죠. 차량이 내려갈
램프 등 최소한의 면적이 있는데 이걸 빼면...뭐...
작은 건물 지하 주차장 가서 보시면 주차하기
너무 어렵죠. 대신...이 지하 공간 건설비용은
공짜가 아니죠. 기본적으로 이런 건축비용 자체가
차이가 커요. 이런 부분들로 인한 생활의
편의성도 엄청나게 차이나고...관리사무소의
부재도 빌라에 오래살다 보면 겪는 문제죠.
건물도 차량처럼 유지보수를 꾸준히 해야 합니다.
개인 단독 주택이면 뭐 주인 마음대로라도 하면
되는데 빌라는 그게 어려워요. 외벽 보수,
지붕 보수, 배관 보수, 공용 출입문 보수...
끊임없이 비용을 들여 보수해야 합니다.
뭐...이정도 까지만 적겠습니다.
빌라는 가치가 떨어지는거고.
주식도 마찬가지 매출액이 비숫해도 주가 가치가 엄청남
아파트는 급할경우 진짜 2-3일안에 매매가 가능하고 환매성이 좋으니 은행에서 대출받기도 좋지만...빌라나 단독주택은 환매성이 떨어지고 그런 이유로 실거래가가 업데이트가 잟안되서 은행에서 대툴도 잘 안나옵니다. 비싼건 이유를 모를때가 있지만..싼건 다 이유가 있어요.
아파트와 빌라의 전세가 차이도 크지만, 매매가 차이는 더 크죠. 빌라는 전세가와 매매가 크게 다르지 않은데 (= 투자가치 낮음), 비싼 아파트는 두세배 하니까요.
아파트가 매매가가 비싼 결정적인 이유는 재건축 때문이죠. 재건축 신화가 끝나면 아파트 가격 거품이 상당히 꺼질 것이라고 봅니다.
아파트 재건축 가능성 있는 대지지분 이라도 높은 오래된 빌라가 아니라면 투자 가치 자체가 다른 물건 입니다
잠실 엘리트 3대장과 인근 삼전동 빌라촌을 누가 단순비교 할까요 직주근접보다 주거환경이 중요한 사람들은 차라리 경기도권 아파트에 살겠죠
대지지분이 좀 적더라도, 그 지분이 알차게 주차, 공원, 편의 시설 등으로 차있어요. 빌라는 대지지분이 더 커도 대부분이 뭐 차 한대 대면 끝인 주차공간이니까요.
기업들 비트코인 묻으면 주가가 크게 오르는 것처럼
인기지역에서 제대로 된 아파트 단지는 마치 주식상장 하듯 사람들에게 실제보다 더 높은 가치를 공인 받게 되는 것인거죠.
강남 잠실 아파트는 우상향한다 라는 법칙이 깨지면
아마 갭이 좀 줄어들 수도요..
언더스탠딩인가? 삼프론가? 부동산 공급무새 또진우도 공감했는데 이걸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근데 서울에서 빌라 지으면 얼마 받지도 못하고 매매하기도 힘든데 제대로 지을리가 있겠습니까? 날림으로 지어서 비용 아끼기 바쁘죠.
서울에서 빌라 제일 많이 지어준 놈들이 전세사기치는 놈들일 겁니다. 일반적인 빌라왕 패턴 말고요, 쩐주랑 부동산이랑 감정평가사까지 껴서 빌라 짓고 빠지는 패턴이요.
전세금보다 훨씬 낮은 금액에 날림으로 짓고 부동산에 리베이트 줘서 전세금만 먹고 돈 한푼 없는 사람에게 명의 넘겨주고 빠져나오죠.
리베이트 세금 줄거 다 주고 전세금만 받아서 날라도 남을 정도로 짓는다는 말이죵…
생활편이 어느정도만 포기하면.. 비슷한 지역에 삼분지일값으로 살수있다는 거니깐요..
전 오히려 잘 따져보면 빌라가 그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안되지만, 엘리트레파 시절은 서울에서도 광폭 발코니 그리고 일부 단지들은 전실까지 사용가능했어서...
25평이 지금 아파트 30평정도.
33평이 지금 아파트 38평 정도.
느낌입니다.
기본적인 향이나 배치,단열 마감도 그렇고 평면역시
사업계획승인을 받고 대형시공사가 시공하는 아파트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나는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빌라에 없는 놀이터나 조경 지하주차장 기타 편의시설의 존재가 가치를 높여줍니다.
(게임이 되질 않습니다)
나름 브랜드이미지를 가진 큰 주거단지 내에 소속되어 있다는 점도 무시하지 못하구요.
물론 일부 초호화빌라는 다릅니다.
왜 사람들이 다 똑같은 집을 좋아하겠어요
환금성좋고, 문제대처 쉽고… 그런거죠
주차라든지 관리문제, 학군 등등은 덤이구요.
커뮤니티 부재, 관리 노후화,
나오자마자 차들이 다니는 열악한 환경,
조경 정원의 부재,,
아파트와 빌라는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스마트폰과 피쳐 폰 차이라고 봐야죠.
정 비교하려면 도시형 생활주택과 빌라를 비고해야죠.
재개발 될 가능성 없으면 빌라는 더 떨어집니다
조금 더 크게봤을때 집단을 크게 구성할 수 있냐 없냐 차이가 크죠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거주 방식이 아파트인거고
아무래도 인원이 많다보니 미래에 있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우기면 이익이되는 방향으로 갈 수 확률이 올라가죠
결국 표 수가 많다는것도 큰 강점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올파포가 있죠...
작은 집단에 미래를 맡기는건 비합리적입니다
답이 정해져 있으시니 실행만 하시면 됩니다.
더더욱이 돈을 안보시고 거주지로 부자될 생각 없으시니 잠실빌라 또는 대한민국 빌라 거주 목표로 사시면 됩니다. 거주하는 곳인데 위치도 좋으니 아파트는 평생 안보고 사시는 걸로 저는 본문과 댓글을 읽었슴닿ㅎㅎ
현금성도 좋고 매매도 잘되고
3배나 차이난다 라는 영역에 대해서는
지역마다 다른지만 어느빌라는 1억인데
아파트59는 3억인 대도 있다보니..(이런것도 따져보면 3배..)
넘어가서 빌라는 거주자들이 가장 큰 문제긴합니다
제가 관리자 역할도 했어서 잘알지만 공동요금
이거 걷는거. 누수관련(옥상)
분리수거 관련.방음 관련도 아파트랑은 비교불가라
빌라살다 아파트오니 빌라 쳐다도 안보게됩니다..
고양이 울음소리에 잠못자고 매미소리에 잠못잤고
비많이 내리면 소리에 힘들던 등증
그 디폴트를 당연히여기며 살다 그게 해소됐었을때
와..아파트는 창문 다 닫으면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구나
뭐 그렇더라구요..가장 만족하는건 주차와 관리안해도 되는거...
빌라 관리비가 적지만 그 적은돈 걷는것도 일입니다
누수 하자가 생겼는데 무조건 자기네는 아니라고 진단도 못하게 하고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정말 힘들었어요
죽어도 빌라는 안갈겁니다
그렇지만 상승기에 집값 오르는 속도나, 다시 팔고 나올때 거래량이 아파트가 월등하고
신축빌라 매입해서 평생 살겠다고하면 빌라도 선택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적당히 갈아타다가 나중에 환매하기도 빌라보단 용이하고, 투자수단으로 인식하니 가격차이가 많이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문제가 생기면 어찌되었든 관리소를 통해서 말이 통한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같은 목소리를 내기 쉬운 구조이다 보니 그나마 진상이 적거나 처리가 쉽다.
쓰레기 처리가 깔끔하다 -> 이게 주거환경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도 같고요.
건축물 자체도 차이는 나고요.
빌라 많은 동네 근처에서 가장 불편한 것은 쓰레기가 막 나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 지나서 어딘가 망가지면 고치질 않더라고요. 점점 더 후락해지는 거죠.
지금 강남3구 아파트는 그냥 샤넬백이에요.
남자라면 여자들 샤넬백 사는게 이해되시나요?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사치재의 영역이에요.
기존의 수요공급이 아니라 베블린 효과처럼 계급을 나누는게 아파트가 된겁니다. 은퇴하고 왜 그런 비싼집에 사나요? 과시하려는게 반 이상일겁니다.
아파트는 투자가치가 크고, 환금성때문에 사고팔기편하고요.
예전 강남 오래된 아파트 경우, 전세 5천 매매 20억 하던때도 있었습니다.
반면, 빌라는 사용가치가 큽니다.
빌라가 투자가치 생기려면 전부다밀고 재개발할때 입니다.
그때가 되면 다들 쪼개기 하고 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