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 때 기억을 생각해보면 좀 뜬금없이 일본 쪽 회사 공고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검색해보니까 상장회사이고, 일본 급여를 생각해볼 때... 상당히 후하게 주더군요.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 정도 되는 기업에, 급여도 상당한데.. 그런 일자리 조차 현지에서 인력을 구하기 힘든 구인난인가? 이런 생각이요.
한국사람이 일본 입장에서 적응력 좋은 인재 찾기 좋다고 하지만, 굳이 외국인 사용할 이유는 없다고 보거든요.
웃긴건, 일본어도 잘 못하면 가르쳐주겠다. 학습계획도 제출하라. 이런 회사들도 있습니다.
기업문화는 케바케 아닌가요? 우리나라 기업문화도 자랑스럽게 내놓을만한 그런 것들은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꽤 오래 근무했다고 생각하는데 딱히 불합리하다고 느낀적 없네요.
일본에선 그 국내 고급인력을 이미 4년제 대학 4학년때 1류기업들이 싹 쓸어가거든요.
대학진학률도 낮고..
즉 공고 올린 회사는 울며 겨자먹기로 외국인을 뽑는거구요.
또 외국인들이 일도 곧잘 잘 하고(특히 한국인)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회사가 리피트 하는거죠.
여행가서 한번이니까라고 쓰는 것과
일하면서 돈모으는 것은 상당히 다른 것이라고
일본 취업자들이 조언하는걸 봤습니다.
급여도 한국보다 적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