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일전에도 쓴 바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다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89261
1. 록브리지 네트워크 코리아
- 트럼프 진영, 미국, 동아시아 우파 정치와 테크 금융권이 결집된 모습입니다.
코리아 이름 붙은 것 보면 대략 짐작이 가실 겁니다.
대외 확장 정책의 일환으로 얼마 전 록브리지 네트워크가 아시아/한국지부를 설립했고,
팔란티어 창업자 피터 틸은 이 록브리지 네트워크의 핵심 후원자입니다.
그럼 누가 창립한 곳이길래 ... 핵심 후원자가 의미가 있다는 것일까요.
이 곳은 미 부통령 JD밴스와 크리스 버스커그가 공동창립하였습니다.
트럼프 장남, 백악관 실세, 재무 국무 장관 등이 직접 연계 되어 있는 곳이며,
한국에선 한국 지사에 정용진 등 다수가 참여합니다.
피터 틸은 차기 유력 주자로 거론 되는 JD밴스의 정치적 멘토이자 트럼프 진영의 정책 설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트럼프를 겪어 본 사람들은 그 홀로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압니다.
이전 글에서 제가 표현한... 인풋의 주요 뿌리 중 하나이고, 아웃풋은...트럼프 마음입니다.
그래서 피터 틸의 생각과 일부 다른 정책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트럼피즘의 근간에 깊은 관계가 있음은 변함 없습니다.
정리하면...
우파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산 정책을 펼치는 록브리지가 있고, 미국 부통령과 트럼프 장남
외의 굵직한 인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록브리지 코리아의 초대 총괄은 정용진입니다.
기사 하나 더 첨부합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1187271
2. 1789캐피탈과 록브리지
1789캐피탈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등 록브리지 핵심 인물들이 직접 참여한 투자회사입니다.
록브리지 네트워크의 글로벌 확장과 자본 운용의 중심 중 하나로,
피터 틸 역시 이곳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인도 꽤 여럿 참여 중이라고 합니다.
즉, 록브리지 네트워크에 피터 틸/일론 머스크/타일러/캐머런 윙클보스/레베카 머서 등
테크 마가의 자금이 유입 되어 글로벌 확장을 꾀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참여 인물들의 면면은 테크 기업, 정치인 및 투자 그룹이므로 자본과 정책의 복합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피터 틸 본인만 해도 이미 트럼프 초기부터 가장 먼저 지지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정도 보았다면 대충 판단이 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피터 틸은 극우 일까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