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 홍제천 하구는 매년 공사를 하는 하천입니다. 성산천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매번 볼 때 마다 내버려 둬도 될 거 같은 걸 계속 갈아 업고 또 개선 사업한다고 갈아 업고, 흔히 말하는 돈지랄 하는 곳입니다.


보시죠.멀정한 곳에 또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시멘트까지 사용해서 벽을 만들고 있네요.
문제는 이 하천은 비가 많이 오면 인도 가까이 물이 올라온다는 겁니다.
그럼 그 위도 공사를 하게 되죠. 즉 하천 자체를 다 갈아 엎고 있는 겁니다.
물론 비 많이 와서 보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기만 매년 반복적으로 공사가 필요할까요?
둘 중 하나죠. 무능하거나 슈킹하거나.

14억9천만원으로 계약을 하고, 하청은 4억1천1백만원이네요.
전체 재정으로 보면 큰 돈은 아닙니다.
지적하고 싶은 건 하나입니다.
어째서 매년 반복되는가 입니다.
이제 능력없는 구청장은 제발 뽑지 맙시다.

저는 이 표시적을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21세기 한국에서 국가 세금으로 공유지에 이런걸 만들었다는 거에 한번.
12월 13일이면, 계엄 사태로 나라가 엄중한 시기에 이런 표지석을 만들었다는 또 한번 놀랐습니다.
사람 잘 뽑읍시다. 우리 세금 곳 곳에서 살살 녹고 있습니다.
작은도서관 없앤다고 할 때부터 알아 봤습니다.
뭔가 슈킹 기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매년 합니다.
/Vollago
24년 매출 1335억
영업이익 33억 4천 업계대비 1525%
대졸초봉 3500
갱장한 회사네요 투..투자해야되나?
홍대 레드로드… 합정동 특정거리에 아스팥트를 파란색으로 칠하고 뜬금없이 하늘길이라 이름붙여서 소원길 어쩌구 저쩌구.. 되도 않는 짓을 많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