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시 봐도 대단한 드라마네요
요즘 이 클립이 게시판에 뜨길레 보니
시즌 초반에 인류가 작살나고 그나마 살아남은 인원들이 국가를 조직하는 가운데
대통령이 함장에게 무장한 병력을 경찰로 활용해줄것을 제안하자 거절하는 장면입니다.
군대는 국가의 적과 싸우며 경찰은 범죄와 싸워 국민을 보호하도록 한 이유는
군대가 치안까지 담당하게 되면 국민이 적이 될수 있다라고 하면서 제안을 거절하는 장면입니다.
요즘 미국 상황에서는 국민을 적을 돌리는 대통령이 있어서 다시금 화자 되고 있네요
에스에프 외화였죠
스타워즈는 명성에 비해 너무 유치해서
근래 괜찮은 작품은 익스팬스가 좋았네요.
제 닉네임의 유래도 여기서...
그레이스 박이 참 매력적이었다는 것과
정치드라마라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정말 여운이 계속 남고 생각할 점이 많은 작품이었어요
고립된 우주에서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가는
한정된 우주선이라는 환경에서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는 인류의 움직임
이런것들이 참 절묘했었습니다.
그냥 싸이파이나 스페이스 오페라가 아니라 정말 멋진 작품이었던 기억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싸이파이 장르가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이런 감상 공유할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친구들한테 그렇게 추천했는데도 아무도 안보더라고요 ~
SF만 봐도 훌륭한 작품이죠
특히 대기권 FTL은 생각지도 못한 명장면 이였습니다.
이거 보고 입이 쩍 벌어져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훌륭한 sf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묘사도 훌륭하다는게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그러고 보니 사이비 종교 출현도 에피중에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