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배낭여행으로 두번 왔었는데 너무 좋은 기억만 있어서 연휴가 길어서 다시 와봤습니다.
택시는 관광지같은곳은 우버는 요금추가해도 잡히지도 않고...
길거리 택시는 기본 두배 콜하거나 내릴때 미터기가 숫자가 두배로 바뀝니다.
70리라 찍혔는데 버튼하나 누르더니 170으로 변하네요
그나마 제 위치에서 내려주면 다행..어떤넘은 1킬로 전에 내려주고 금방 걸어간다고 하구요... ㅋㅋ
오늘 압권은 동네 슈퍼...
딸이 불닭 컵과 쵸코렛을 집었는데 계산기가 천몇십리라가 찍힙니다.
1리라가 33원정도라 그냥 얼핏보고 백리라정도겠구나 하고 3400원 이라고 생각하고 카드넘겼는데
띠리릭 소리날때 34000임을 인식...이미 결제되버려서 그냥 들고 왔네요.
사진에 나온게 34000원입니다 ㅋ
예전처럼 깨끗하고 친절하고 물가싼 느낌도 없고...
사람들도 좀 맛이간거 같고...
그냥 추억으로만 남겨둘껄 그랬어요.
다른데 갈껄..ㅜ
독재와 물가폭등으로 국민성이 바닥난듯 합니다.
먹고살기 힘드니 사기가 만연하겠죠
장기여행이었고 그때도 저런 비슷한 경험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매우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정치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가 분위기가 변했나 보네요.
사람들이 순박하고 참 괜찮았는데 말이죠. ㅠ
사람들 참 좋았던 곳으로 기억했는데요
몇천원에 애데리고 싸울수도 없고...
우버를 타고 사기당하면 환불받는게 좋다고 검색했는데 우버가 안잡혀요 ㅠㅠ
언젠가는 가야하는 건가 맘을 먹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무섭네요 ㄷㄷㄷ
워낙 유명한 관광지인데다 사기꾼이 득실거리니....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돈만원도 안될줄 알았거든요
- 애플티 주고
- 여행사 에이전시랑 친해져서 술도 사주고
- 과일도 저렴하고
참 좋은 기억이였는데, 물론 흥정은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