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상어곰탕 님 그런데 솔직히 지금도 오르는데만 오르고 안오르는데는 집값 완전 그대로 있지 않나요? 서울에도 10억도 안하는 국평 아파트 많습니다. 산골짜기도 아니고 지하철 역세권에도요. 구축이라서 싫고 지하철이 1호선이라서 싫고 언덕이라 싫고 학군이 없고 대단지 아니고, 이런거 따지니까 점점 비싼 집을 보게 되는거죠. 아무 이유없이 경기도 하급지가 50억, 노원 구축이 100억이 될 일은 전혀 없습니다. 다들 '오르는 집'만 손가락질하며 문제삼아서 그렇지, 영등포 구로만 가도 '집을 내놨는데 1년째 보러오겠다는 사람이 없다' 하는 판인데요.
surina
IP 106.♡.195.28
10-05
2025-10-05 14:20:34
·
@개미상어곰탕 님 그래서 다 마음의 문제니 공공임대 하시면 됩니다 이러는거 같긴 합니다.
까탈스
IP 118.♡.92.14
10-05
2025-10-05 16:43:06
·
@개미상어곰탕 님 그 내 집이 분수에 안맞으니 어려운거죠. 빌라, 경기도 하급지 물건 저렴한거 널렸는걸요. 이걸 ltv 60%받고 못살정도면 이미 다른 어떤 식으로든 주거지원을 받고 있을테고요.
미르코
IP 220.♡.81.152
10-05
2025-10-05 20:10:23
·
@개미상어곰탕 님 당장 통장에 돈이 있는데 왜 안사죠? 하락에 베팅 했나요?
두리
IP 112.♡.124.151
10-05
2025-10-05 10:37:36
·
포지션이 바뀌신겁니다 ㅎ
삭제 되었습니다.
빡고양이
IP 119.♡.45.73
10-05
2025-10-05 10:39:19
·
그게 정상인건데 수억대 빚을 지고 사니까 그러는거라 그냥 능력껏 자기집 사면 그 이후에는 맘이 편하죠.
@빡고양이님 수억대 빚 낼 수 있는건 수억대 빚을 갚을 수 있는 사람뿐입니다 그 판단은 저희들이 하는게 아니라 돈 빌려주는 은행 당사자가 엄청 빡빡하게 검토하고 빌려주는거죠
리슈타인
IP 110.♡.91.244
10-05
2025-10-05 1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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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고양이님 맞습니다
surina
IP 106.♡.195.28
10-05
2025-10-05 14:16:13
·
@빡고양이님 능력없는 사람한테 수억대 돈 빌려줄수 있으신가요?
붉은창기병
IP 77.♡.153.250
10-05
2025-10-05 15:31:03
·
@빡고양이님 저는 인천에 2009년식 25평을 2014년도에 1억9천에 샀습니다. 나름1500세대 대단지이고 지하철 역까지 버스로5분거리 입니다. 2025년 현재 실거래가는 2억5천정도 하네요. 대출은 조금 했는데 3년만에 다 갚았고, 그 다음부터는 세상 마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세설
IP 121.♡.211.127
10-05
2025-10-05 18:40:40
·
@빡고양이님 2017년 5억주고 산집 아직도 2.5억 대출이 1억 남았네요. 집값은 두배정도 올랐는데 살 당시에 오르길 바라고 산게 아니라 2년 4년마다 옮겨다니는게 너무 싫어서 샀어요
결국은 내 욕심이죠. 소득은 상위 5%에도 못 들면서 학군지, 한강변, 강남지역, 역세권 그리고 앞으로 오를 대단지 아파트 찾다보니 비싸다 비싸다 하는거죠.(제가 그렇습니다ㅎ) 매점매석 같은 시장교란 행위가 있어보이지만, 코인, 주식, 부동산으로 부자된 사람들로 인한 상승분도 분명이 있습니다. 다들 자기는 6~8억에 아파트 사서 5~6억 수익보고 팔고 싶어하는데 그런일이 일어나면 11~14억 하던 아파트는 다 20억 넘어 날라갑니다. 정부는 대출 규제하고, 시장교란 행위만 막아도 된다고 봅니다.
Clenn
IP 183.♡.196.158
10-05
2025-10-05 16:09:05
·
집 장만 하신건 축하드립니다만, 집값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개인의 욕심 많은 탓으로 해버리는 댓글 분위기는 별로인것 같습니다. 평균소득대비 집값이 과거에 비해 너무 올라서 문제인건데, 사회는 발전해 가는데 왜 개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같은 노력에 비해 욕심을 버려야만 하는걸까요? 점점 비슷한 소득으로 (물가고려해서) 더 안좋은 주거지에서 사는건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되는건가요?
하늘풀
IP 124.♡.161.198
10-05
2025-10-05 17:51:32
·
@Clenn님 2014년 연봉 1억원 이상 근로자 52.6만명, 2024년 연봉 1억원 이상 근로자 139만명 입니다. 거의 300%가 되었어요 10년 전에 10억 하던 아파트가 지금 30억 한다고 해서 전혀 이상한 일도, 문제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서울 극히 일부 아파트 빼고는, 주식 코인 물가와 비슷하게 올라갑니다
사과는apple
IP 211.♡.199.3
10-05
2025-10-05 1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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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n님 연봉 1억이 더이상 고소득이 아닌 시대입니다 부부합산이면 더많고 물려받을 자산까지 생각하면 10억 아파트 비싼거 아닙니다
@하늘풀님 PIR같은 많이 쓰는 지표에서는 10년전 (7.6) 대비 최고 2배 정도까지 올랐다가 현재 10.5로 그래도 훨씬 높은 상태인데요. 굳이 1억원 이상인 사람만 딱 잘라서 3배가 많아진게 3배 올라도 된다는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할까요? 1.5억으로 자르면? 2억으로 자르면? 기준에 따라서 비율이 늘어난게 달라질겁니다.
Clenn
IP 183.♡.196.158
10-05
2025-10-05 22:55:31
·
@플리키님 소득대비 집값 지표는 꽤나 올랐지만 개인 판단 기준에 따라 비싼건 여전히 아니라고 말할 수는 있겠죠. 단지 그런 기준에 따르면 이전 가격이 훨씬 더 비싸지 않았던 가격이었을 뿐이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출산율 낮아진것의 큰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니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꿈꾸는식물TM님 먼저 언급해 주신 '넓은 평수'와 '상급지 이동'에 대한 제 의견을 드리고 견해를 여쭈어 보았는데, 특정한 경우에 '이사'해야 하는 상황을 언급하시니, 또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되네요^^ 이사는 상황에 따라 당연히 필요할 수도 있는데, 굳이 평수를 넓히고 상급지로 이동해야 하는지가 궁금했지요. 저만의 결론을 그냥 말씀드리면, 본인 수준에 맞지 않는 큰 평수 아파트와 상급지에 대한 욕망이 문제라고 봅니다.
꿈꾸는식물TM
IP 125.♡.168.115
10-06
2025-10-06 00:23:13
·
@곰어린이다님 전형적인 가붕게 논리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의 욕망은 더 큰 차, 더 큰집, 더 좋은 주거환경을 갈망합니다.
이걸 부정하는 정책은 실패할수 밖에 없습니다.
껍질파괴
IP 114.♡.189.230
10-05
2025-10-05 22:51:06
·
자신이 가진 경제력 안에서 구매하면 큰 문제가 없는데 대부분은 대출을 끼고 사기 때문에 문제인거겠죠 저도 어쩔 수 없이 지방으로 이사를 하면서 터 잡고 살기 위해서 집을 대출끼고 샀는데 출렁이는 이자도 걱정되고 열심히 갚고는 있지만 집값이 떨어져서 대출 한도가 줄어들면 어쩌나 하는 고민도 들고 그렇습니다 믈론 자신이 가진 경제력 범위 안에서 구매하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하면 어쩔 순 없는데 이왕이면 오래살집 처음에 약간 무리해서라도 좋은데 들어가고 싶은게 또 사람맘이라서요 ㅎ
ananGa
IP 58.♡.207.233
10-05
2025-10-05 2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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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여기는 정상적인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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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모두 과한 탐욕 때문이죠.
빌라, 경기도 하급지 물건 저렴한거 널렸는걸요. 이걸 ltv 60%받고 못살정도면 이미 다른 어떤 식으로든 주거지원을 받고 있을테고요.
당장 통장에 돈이 있는데 왜 안사죠?
하락에 베팅 했나요?
그냥 능력껏 자기집 사면 그 이후에는 맘이 편하죠.
능력 이상의 대출은 해주지도 않습니다.
왜 10년이죠? 집 사고 10년 뒤면 소득0원 되나요?
나름1500세대 대단지이고 지하철 역까지 버스로5분거리 입니다.
2025년 현재 실거래가는 2억5천정도 하네요.
대출은 조금 했는데 3년만에 다 갚았고, 그 다음부터는 세상 마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2017년 5억주고 산집 아직도 2.5억 대출이 1억 남았네요. 집값은 두배정도 올랐는데 살 당시에 오르길 바라고 산게 아니라 2년 4년마다 옮겨다니는게 너무 싫어서 샀어요
서울 역세권 신축 브랜드 대단지 국평 1억이요.
나중에 내가 팔땐 50억에 팔고요
왜 집은 그렇게 생각하지 못할까요 ㅎ
차는 가격이 내려가는게 당연하고
집은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니까요? ㅎ
/Vollago
솔직히 집 장만하는데 들어간 빚이 내 소득에 비해 과하지 않으면
집값 등락폭은 그러등가 말등가... 강 여유롭게 놀려당기면서 살기는 합니다.
위에도 썻지만, 제가 사는 인천 아파트는 2014년도에 1억9천주고 샀고, 현재 실거래가 2억5천 입니다.
그 외에도 잘 찾아보면 수도권에도 싸고 좋은 집 많습니다.
청라에도 5억대에 살 수 있는 아파트 있습니다.
그 집이 강남3구 마용성, 광교 판교 분당 집이 아니라면요
다들 자기는 6~8억에 아파트 사서 5~6억 수익보고 팔고 싶어하는데 그런일이 일어나면 11~14억 하던 아파트는 다 20억 넘어 날라갑니다. 정부는 대출 규제하고, 시장교란 행위만 막아도 된다고 봅니다.
집값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개인의 욕심 많은 탓으로 해버리는 댓글 분위기는 별로인것 같습니다.
평균소득대비 집값이 과거에 비해 너무 올라서 문제인건데,
사회는 발전해 가는데 왜 개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같은 노력에 비해 욕심을 버려야만 하는걸까요?
점점 비슷한 소득으로 (물가고려해서) 더 안좋은 주거지에서 사는건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되는건가요?
2014년 연봉 1억원 이상 근로자 52.6만명,
2024년 연봉 1억원 이상 근로자 139만명 입니다. 거의 300%가 되었어요
10년 전에 10억 하던 아파트가
지금 30억 한다고 해서 전혀 이상한 일도, 문제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서울 극히 일부 아파트 빼고는, 주식 코인 물가와 비슷하게 올라갑니다
굳이 1억원 이상인 사람만 딱 잘라서 3배가 많아진게 3배 올라도 된다는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할까요?
1.5억으로 자르면? 2억으로 자르면? 기준에 따라서 비율이 늘어난게 달라질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출산율 낮아진것의 큰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니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오른다 내린다 난리인 분들이 있지요 그분들은 … 왜 그럴까요? 다른 포지션 분들이라면 집이 없거나 다주택자들일까요?
그래서 집 장만 후 신경끄고 살면 모두다 행복해지는건데...
다주택자들 전세대출 등으로 빌라 몇백채를 살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 버그인 겁니다.
그래서 모두 다 행복해 지려면 다주택자 중과세 무주택자 반값 공급.. 끝..
홍콩처럼 좁은 땅애 싸게 많이 지으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사람들은 정작 그런 집은 안살갰다고 하겠죠.
돈복사가 되는 시기에 인플레이션으로 실물자산 확보는 증요한 듯합니다
말쓰무하신대로 실거주 로는 오르거나 내리거나 의미가 크지 않은 듯합니다
집을 투기로 보는 사람들은 자기 능력을 넘어서는것을 싸게 사고 싶어하는데... 이건 욕심인거죠.
상승에 배팅한 다주택 상승론자일 수도 있지만, 하락에 배팅한 무주택 하락론자일 수도 있는 거지요
즉, 집 한번 사면 그게 끝이 아니라는거죠. 필요에따라 갈아티야하는데 집값이 이렇게 오르면 그게 신경이 안쓰일 수가 없습니다.
지금같은 집값 상승속도면 소위 넓은평수의 서울 상급지로 이동이 불가능해집니다.
첫번째 장만한 집에서 평생을 거주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지요.
저만의 결론을 그냥 말씀드리면, 본인 수준에 맞지 않는 큰 평수 아파트와 상급지에 대한 욕망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걸 부정하는 정책은 실패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지방으로 이사를 하면서 터 잡고 살기 위해서 집을 대출끼고 샀는데 출렁이는 이자도 걱정되고 열심히 갚고는 있지만 집값이 떨어져서 대출 한도가 줄어들면 어쩌나 하는 고민도 들고 그렇습니다
믈론 자신이 가진 경제력 범위 안에서 구매하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하면 어쩔 순 없는데 이왕이면 오래살집 처음에 약간 무리해서라도 좋은데 들어가고 싶은게 또 사람맘이라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