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미국 대두 농가가 올해부터 중국의 수입 중단으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는 기사가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텍사스 서부 등 면화 생산 농가 역시 중국의 수입 감소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는 소식이 올라왔네요. 중국은 미국 대신 브라질에서 면화 수입을 늘려 지난해에 비해 올해 수입액이 3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줄어든거죠. 콩과 면화 이외에도 옥수수 생산 농가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미국으로부터 20조 원의 통화 스왑 혜택을 받기로 했으면서도 무관세로 중국에 대두를 수출하기로 하면서 미국의 뒷통수를 세게 때리고 있습니다. 이 뉴스도 크게 보도되었죠.
뉴스를 보면 미국 농민들이 트럼프의 최대 지지자들이라고 하는데, 트럼프가 벌인 관세 전쟁으로 다 죽게 생겼군요. 중국이 단단히 벼르고 미국과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트럼프의 약한 고리를 정확하게 알고 때리는 겁니다. 이미 희토류로 제대로 한 방 먹였죠. 그러니 일본이나 한국은 죽이려고 덤비면서도 중국에 대해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이죠.
10월말에 트럼프가 시진핑을 만나 대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했다지만 과연 시진핑이 그래줄 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러다 미국 내에서 농민들이 봉기할 지도 모르겠네요. 보조금 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서요. 시장 자체가 붕괴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트럼프의 공세에 지금까지 해왔듯 세게 대응해야 합니다. 미국 경제에 약점이 너무 많아요. 워낙 부실해서 남의 나라 협박하려다 자기들이 침몰하게 마련입니다.
진짜 트럼프냐 시진핑이냐, 푸틴이냐도 머리 아픈데 일본까지... 정말 첩첩산중입니다.
지발등 찍는거죠.
이번일로 조금이라도 배우길 바라지만
그럴일은 드물거같네요.
싼곳을 찾아가는게 당연한건데..
그것도 이해못하는 미국인이 있는 모양이군요.
중국 잘한다.
대두 옥수수 등도 마찬가지죠..
미국 농민들도 트럼프 하면 이를 갈 듯...
즁국이 농업을 타깃으로 할지 몰랐네요 ㄷㄷㄷ
중국은 그걸로 국민 먹이고 미국에는 인플레를 누를 저렴한 공산품을 가득줬는데...
미국이 관세빔 쏘니까 농작물은 다른데서...
이러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끝나서 세계의 곡간이 부활하면... 중국은 더 선택지가 늘어나겠네요.
생산품 판로는 트럼프에게 드들겨 맞은 나라쪽으로 다변화 하고요.
한국도 자동차 같은거 미국 생산 미국판매 외에는 세계로 수출을 늘리는 모양인데... 이게 일반적인 스텝 아닐까요.
미국의 쇄국과 그외 국가들간의 거래 증진...
더 미친 분이 나타나서...